꽃사진**424 ♣꽃창포 ~~ 깃대봉 오르는 초입 자연 학습장에..창포꽃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꽃말: 기쁜소식, 슬픈소식, 사랑 꽃창포는 프랑스의 국화입니다. 꽃창포를 프랑스의 국화로 결정한 사람은 그로북스라는 임금님입니다. 그로북스 임금님 가문의 문장은 개구리였는데, 하루는 임금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 2007. 5. 21. 라일락꽃~~ 꽃말 **아름다운 맹세** 흰색 라일락에는 영국에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느 마을의 한 아가씨가 완전히 믿고 있던 젊은 남자에게 순결을 짓밟히게되고 아가씨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나머지 자살했답니다. 슬픔에 빠진 아가씨의 친구가 아가씨의 무덤에 산더미처럼 라일락을 바쳤데요. 그 .. 2007. 4. 27. 제비꽃~~ 꽃말 흰색 :순진무구한 사랑 보라색 : 사랑 노란색 : 수줍은 사랑 신의왕 제우스는 어느 날 신의 딸인 이오를 보고 첫눈에 반해그녀와 사랑에빠지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은 이를 눈치챈 제우스의 아내 헤라로 인해 이별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내를 무서워한 제우스는 아내의 눈을 피해 이오를 .. 2007. 4. 25. 팬지~~ 팬지 (제비꽃과:Viola wittrockiana Hort:유럽 북부) 꽃말 : 사색, 나를 생각해 주세요. 팬지는 프랑스어의 Penser(생각하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꽃의 형태가 '사색'하고 있는 사람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중후한 수염을 붙인 학자를 떠올리게도하는 모양새때문에 인상적이다. 이꽃에는 두가지 전설이 전해.. 2007. 4. 25. 빈카 마이너~~ 원산지 /남부유럽이랍니다. 바람개비 모양의 보라색 꽃..꺽꽃이로 번식되구요.. 줄기가 가느댕댕하니..덩굴로 뻗어나옵니다.. 2007. 4. 6. 선인장~~ 외출했다 오니 선인장 꽃이 나를 반기네... 머금고 있던 첫봉오리 활짝! 꽃말은 무정, 열정, 불타는 마음이래요. *선인장의 전설* * 첫번재 이야기 옛날 마야족은 그들의 신인 위트 지로폭들에게 산 제물을 바치는 관습이 있었답니다. 제물이 된 사람에게는 선인장의 일종인 래요돌의 즙을 마시게 했대.. 2007. 4. 3. 행운목 꽃봉오리 ~~ 오전에 행운목 잎사귀에..먼지 닦는중에..꽃봉오리가 �힌걸 알았다.. 순간 너무너무 기뻤다. 키운지 20년 넘었는데..그동안 2번 꽃을 보았구.지금 세번째.. 올해엔 좋은 일들만 있을려나 보다..행운이 온다는데.... 좋은 느낌!!! 왠지 자꾸만 기분이 좋아지네...*^&^* 꽃이 진행되는대로 올려야지.... 저에 .. 2007. 4. 2. 수국~~ 꽃색이 칠면조처럼 환경에 따라 변한다고 하여 일명' 칠변화'라고도 한다.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네.... 수국의 꽃말도 색상에 따라 다르다. 백색은 절개없는 여인과 같다하여 '변하기 쉬운마음'이며, 하늘색은 '냉담 분홍색은 '소녀의 꿈... 그밖에도 거만, 기만, 당신은 너무 냉담하다.란 꽃말이 있네요... 2007. 3. 29. 접란~~ 접란 (Chlorophytum comosum) 백합과 식물.....이름만 난이지 난과식물이 아니다. 꽃이 피면 하루를 못넘기고 진답니다.아쉽게도.... 2007. 3. 27. 집에핀 풍로초~~ 꽃말..새색시 마음이 아름답다. 5월26일 아침에 찍어 파이만듦... 2007. 3. 19. 집에핀 꽃기린~~ 꽃말 .. 고난의 깊이를 간직한 꽃기린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하기 에 <예수꽃>이라고도 불린다 - 성성한 가시가 십자가에 못밖힌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에 쓰여진 가시 면류관을 상징하기에 그렇다고 한다 이 붉은 것은 보혈, 흰 꽃은 성결, 노란 꽃은 영광을 의미한다 그래서 남미쪽에서는 부활.. 2007. 3. 18. 집에핀 천리향~~ 천리향(서향) 에 얽힌 전설과 꽃말 옛날에 어떤 스님이 봄기운에 취해 깜박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꿈인듯 아닌듯 몽롱한 가운데 기분이 매우 좋아지는 향기를 맡고 스님은 그 향기를 따라 길을 나섰다. 이윽고 스님은 꽃나무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 깊고 그윽한 향기가 도무지 이승의 것 같지가 .. 2007. 3. 18. 이전 1 ··· 32 33 34 35 3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