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421 집에핀꽃들~ 학쟈스민 향기좋고 베란다 천정까지올라가 폇다. 풍로초 백화등쟈스민 향기좋고ㅎ 꽃봉오리 청사랑초 가랑코에 군자란 군자란이 펴있으니까 베란다가 훤하다... 2018. 4. 2. 할미꽃 솜털 보송송하니 참 예뿌다 2018. 3. 30. 수리산 노루귀~ 찬바람이 쌩쌩불어 쌀살한 날씨 사진찍는데...손이 시려웠다. 오늘 처음 만난 노루귀들~ 솜털 보송보송 이쁘기도 하여라~~ 혹시나해서...노루귀 군락지를 가보았다. 애네들도 아직은 추운지...꽃잎을 열지못하고 있는 애들이 많앗다. 2018. 3. 20. 집에피어나는 꽃들~ 비내리는 월요일 아침이다. 월요일이면 랑님은 5시30분경 새벽미사 가기에 보내고... 비오니까 산에도 못가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아침 대충 먹고 누워있다가.. 베란다 나가 서성이다.. 꽃피는 아이들 사진도 찍고...ㅎ 그러고 있다보니... 10시가 훌쩍 넘었다... 11시경집을나와 스파랜드로~.. 2018. 3. 19. 신천보세 베란다에서 거실로 옮겨논 동양란 산천보세~꽃잎모두 활짝 열었다. 밖은 너무도 추운데...이렇케 이쁘게 꽃을 보여주니 신통하고 마음이 따듯해진다. 어제오늘 추워산에는 못가고... 지난주부터 너무추워 계속 산행도 못하겠다..추운건 너무 싫고 못견디겠다. 스파랜드에서 뜨끈뜨끈 몇시.. 2018. 2. 6. 행운목 꽃향기 진동~ 행운목꽃은 저녁부터 밤새 향기를 본격적으로 내뿜는다. 아침되면 꽃잎 모두 닫앗다가 오후늦게부터 활짝 연다~~야행성~ 식물도 야행성이 있다. 울집에 야행성꽃피는 나무가 하나더~.야래향~~이아이도 향기가 무쟈게 찐하다~ 행운목꽃이 70%이상 어제밤에 송아리송아리 동글동글~꽃잎 활.. 2017. 12. 29. 행운목꽃대~ 행운목 꽃대가 이만큼 올라와 있었네. 맨꼭대기에서 올라와 안보였다. 6년만에 피는거네 찿아보니까..2011년을 마지막으로 꽃을 안보여줬으니까~~ 좋은일이 있으려나~~ 기분좋은 밤이다~♡ *********** 2011년 2011년 요렇케 쌍으로 피더니 힘들어서 그동안 꽃을 안보여줬을까? 2008년 2009년 200.. 2017. 12. 12. 분꽃~ 꽃말~겁쟁이, 내성적, 소심, 수줍음 분꽃 전설 ~ 옛날 폴란드에 넓은 영토와 큰 세력을 지닌 성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신에게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신은 그의 정성어린 기도를 듣고 귀여운 딸을 낳게 해주셨습니다. 성주는 아.. 2017. 9. 15. 밀렛 밀렛~화초수수 꽃말~평등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밀렛’(millet)은 벼의 사촌격으로 알갱이가 작은 곡식 종류를 통틀어 말한다. 한자어로는 ‘서속’(黍粟)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조, 기장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2017. 8. 30. 국수나무꽃길따라 2017. 5. 24. 샤스타데이지 샤스타데이지 꽃말~순진,평화,수줍음.만사를 인내한다. 2017. 5. 24. 청사랑초~ 사랑초가 이화분저화분 어덯케옮겨갔는지~~ 여기저기 피어있네 낮엔꽃잎활짝 이쁘고 저녁엔 꽃도 잎도 닫는다 자주사랑초 2017. 5. 3.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