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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섬,강,여행 &산행**147

☆안면도에있는외도~ 7월4일~5일 일박이일~ 7명이... 야영준비해서...안면도에있는 외도라는섬에갔다. 8가구가사는 작고 예쁜섬...섬을 한바퀴돌아보니..바다주변의 바위들이~너무멋지고 아름다웠다. 주먹만한 소라도..가리비도..홍합도 물고기도 많고...톳도 뜯어서 집에 가져왔다. 홉합도 가리비도 너무 많이잡아서;;;집에가.. 2009. 7. 6.
☆네째날~집에오는날~ 아침식사후...숙소에서 바라보이는 열몇가구사는 해변 마을이 있는데..걸어서 오분거리.... 그곳에갔는데... 홍합새끼들도..바위에 ㄷ다닥다닥 붙어있고... 오징어새끼가 헤염을 치고있네.. 두마리 였는데..한마리는 멀리가고... 한마리는 잡았다. 신랑이 너무 어리니까 놓아주라고 햇는데...울신랑 더러.. 2009. 6. 17.
★거제포로 수용소~ 세째날 오후..포로수용소와...달바위등산을했다. 한바퀴 돌아오는거리가 2키로정도 되는데...쉬운길은 아니다. 포로수용수도 몇년전에 왔을때랑..없던것도 생기고..훨씬 좋아졌네. 달바위에서 바라보는 경치가..정말 아름답다. 달바위 내려오는중..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경치.. 전망대바위라는데... .. 2009. 6. 16.
♡ 해금강을지나~외도해상공원에... 둘째날 오후부터..세째날 오전까지.. 오후5시좀 못돼서...거제도..우리가 이박삼일 묵을 숙소에 도착했다. 프론트에서..방키 받아서....6층.. 바다와 섬들이 보이는 전망좋은방~~~ 애들이랑 함께왔음 얼마나 좋았을까??생각을 했다. 큰애도 작은애들도..못온다고 하니...... 숙소앞에...설치된 전망대.. 편한.. 2009. 6. 16.
♠ㅡ매물도 해금강~ 이때//바람이 너무심하게불어 모자를 쓸수 없을정도로...바람에..벗겨져 날아가네.. 빛과 바람의섬 매물도라는데...실감나게..체험을 하였다. 나두..모자가..벗겨졋는데..다행히..얼른 붙잡았다.~ㅎ 맥주는 수시로 마시고 댕겻다~ 4시간30분동안의 유람을 마치고... 점심..회먹으러 왔다.. 회는 먹어도 먹.. 2009. 6. 16.
★통영에서 둘째날 한려수도 제승당~ 둘째날 일요일 아침 6시30분에 나와서....성당에갔다. 7시 미사에 참석키위해...가까운곳 찿아보니 ~북신동 성당이 있었다. 성당에 좀 일찍 도착했다. 성모님께..인사드리고.... 성당건물.. 성모상옆에 펴있던 백합꽃~ 미사마치고...유람선 선착장으로 갔다. 주변음식점에서...굴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하.. 2009. 6. 16.
○달아공원의 일몰~~ 달아공원에핀 싸리꽃 철쭉꽃도. 달아공원에왔는데...시간이 일러...40분정도 기다렸다. 신랑의 지친모습~ㅎㅎㅎ이때..기다리는 시간이..좀 지루 했었다. 일몰을 기다리느라구..지쳣다~ㅎㅎ 나두 기다리는동안...다리도 아프구....기다리는거..싫은사람이라..더욱...피곤함이..밀려 왔던때.... 일몰을 보려.. 2009. 6. 16.
♡ 외도와..해금강 ..포로수용소~~ 날씨 넘 좋다...거제도도 넘 좋구...통영도 넘좋구 깨끗하구..아름답고...볼것도 많구... 미륵산에 갔을땐..울동네 사시는 미륵산님이 생각났고... 첫째날 통영에 오는길에..남해안 이라는 글귀가 많이 보이던데...남해안님도 생각났구..ㅎㅎ 오전에..외도 갔다가...가는길에..해금강도 구경.. 2009. 6. 15.
[스크랩] 무인도 비박 인물사진 2008년 6월 무인도 바닷가 풍경 서해바다 승봉도에서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쪽빛 바다가 무인도 사승봉도 입니다 아름다운 산우님들과 지인과 오랫만에 무인도의 야생화 사진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2009. 6. 7.
♡ 욕지도에서 나의모습들~ 4월17일~무박산행~ 2009. 4. 27.
☆욕지도~천황산~ 4월17일 금요일~ 오후11시수원 당수동사거리 출발 ~삼덕항새벽5시도착~여객선 06시45분출발~욕지동7시30분도착~8시부터 산행시작... 날씨 좋은편이었는데..깨끗하게 맑진 않았다. 바다 모습이 뿌옇케 보였음. 조용하고 깨끗하고 때묻지 않고 덜~ 오염된 섬 같았다.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없었.. 2009. 4. 19.
☆무인도(사승봉도)2 박3일~~ 세상에 태어나서 요런데 들어가서 자보기는 처음입니다. 하늘에 수많은 별틀이 총총~반짝반짝빛나고...북두칠성도 보이구.. 잔잔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랑...모닥불옆에서...참으로 낭만적인 밤였답니다. 무인도라 사람도 없구...조기 텐트에서 침낭속에 들어가 잤답니다. 텐트옆에는 밤새도록 모닥불.. 200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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