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산행**3049 12/3 수리산트레킹 기온이 뚝~~~떨어졋다고 방송에서 난리여서 엄청추운줄 앗더니...별로 춥지 않앗다.눈으로 덮여있던 산길도..다녹고..흑길인곳이 많앗다.생각보다 안추워서 걷기 좋앗네..능내정에서 산새랑 놀기도하고..한참 앉아있으니..좀 추위가 느껴져 일어 낫다네. 오후엔 소리공부하고~~~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앗다네~~ㅎ 지인을만나 오랫만에 털레기집에서...엄청 맛잇게 냠냠했네...저녁식사후 커피마시는중... 2024. 12. 3. 12/2 트레킹&소리공부 8시경출발하여 일찍.트레킹 마무리~~대야미쪽으로 갔다가 원점회귀~~귀가하였는데..지인께서 점심먹자고 하여청국장으로 맛나게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그길로 소리공부 다녀오고...오늘도 역시나..날씨 춥지 않아 좋앗다. 총무님께서 방울토마토랑 빵이랑 따끈한차를 준비해 주셔서 먹었더니..배가 불러 저녁도 못먹었다 ㅎ감사히 잘먹엇습니다. 2024. 12. 2. 11/30트레킹 눈쌓인 수리산둘레길 트레킹~~바람도없고 포근한데...수북히쌓인 눈길 걷는데...미끄럽고...조심하면서...한바퀴돌아왔네.올겨울 수리산 산길은 오늘처럼 미끄러운길이 될것같은예감~~~ 2024. 12. 1. 11/23 수리산둘레길 출발때 쌀쌀하더니..좀걸으니 땀이낫다.한바퀴휘이 돌아...갈치호수쪽으로..... 제라륨 꽃색이 너무도곱고이뿌다무늬아마릴리스...콜레우스 2024. 11. 23. 11/23아침트레킹 아침일찍 일출보면서 트레킹~감투봉까지 원점회귀 2024. 11. 23. 11/21 트레킹~ 아침에 일어나니..얼굴뚱뚱...눈뚱뚱 부어 눈뜨기 힘들었다.움직여야 부기가 빠질것이기에...날씨는 어제 쌀쌀해서 따습게 입었더니..봄날같이 따듯해서 땀이 낫다 대야미로해서 미나리도뜯고..냉이도몇뿌리캐고..비는오락가락했지만..집에올때까지 우산안써도 될정도여서 다행였다.저녁~~냉이된장찌게 끓이고...미나리 씻어 무치고...향긋하니 넘나 맛있고..냉이향도 좋코.....행복한 저녁식탁~♬ 2024. 11. 22. 11월 14일(목) 호암산(초류향대장님) 정말~오랫만에....방가운 산우님들과.....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예뿐 산길을~~~덥지도 춥지도 않아 산행하기 좋은 날씨에~~비가 오는듯 마는듯 ....오지도 않으면서..가을정취 만끽하면서 즐거운 산행하였다. 2024. 11. 14. 11/13수리산둘레길 트레킹 요즘 계속날씨가 포근하고 좋아서...룰루랄라~♬발걸음도 가볍고 낙엽 밟으으며 걷는 산길도...너무나 좋다.오늘은 특별히..임도오거리부터 덕고개까지 황토길 개통식 있는날이라서..중앙도서관위 피크닉장에서...행사가 있었다.수리산에...황토길이 길게 조성이 돼있어 오늘 ...나두 맨발벗고 덕고개부터 임도오거리까지...등산화 양말벗고...맨발로 걸어 보앗는데...건강해지는 느낌~~ㅎ앞으로도..그길을 갈때면 맨발로 걸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네 . 트레킹 출발전..어제 산에서따온 꽃으로 뜨거운물을 부어 꽃차 만들어 마시고 출발~가을을 마시는듯~~향긋하니 좋앗다. 국화햐향~~꽃은 건져내고...음~~향기좋코~~ㅎ귀가길~~은행나무 가로수...노랗케 떨어진 은행잎도 이뿌고...새로 조성된 황토길에서~~신낫당께~~ㅎ 2024. 11. 13. 11/12수리산슬기봉~수리사 체육광장시작~감투봉 ~능내정~무성봉~임도오기리~슬기봉~수암봉가는길~수리사~수리산도립공원~속달마을에서 버스타고 귀가가을정취 물씬~포근한날씨라 산행하기 정말 좋앗고~~오랫만에 슬기봉오르는데..땀이 줄줄~~기분좋앗다.능선에서 바라다 보이는 수리산전경이 수채화를 보는듯~아름다웟다 2024. 11. 12. 11/8 수리산트레킹 오전에 옆지기 백내장수술 하는데.함께 병원갔다가..12시 마치고..순대국 점심먹고..귀가하여 산으로~~~감투봉,무성봉,임도오거리~초막골능선~~중심상가에서 달랑무사기지고 버스타고 귀가~~ 일주일후에 반대쪽눈수술 해야하네.어저께 부터 사진을 제대로 올릴수가 없다.컴터가 이상해져 가지고....어쩌나 아들을 불러야 할까...큰아들은 미국가있는데....어쩌지...ㅜㅜㅜ..원인을 찿앗다 ..휴~ 2024. 11. 8. 11/1 트레킹 아침일찍~~감투봉까지만 트레킹 하고 왔네.중심상가 약국다녀오고...쉬는중~~~ 우리동네 은행나무가로수도 샛노랗케 물이들었다.깊어져가는 가을~~~ 2024. 11. 1. 10/31 청계산 산림욕장길(부흥대장님리딩) 단풍고운 산길따라 좋은날에~좋은산우님들과 즐겁게 걸었다.나는 오후일정 때문에 끝까지함께 못해 아쉬 웟지만...그래도.,.함께한 시간이 참~좋앗었네~ㅎ 헐레벌덕거리고 중간에 나홀로 걷는길이 길게도 느껴 졌었다.시간이 촉박하여서...그랬지만..순조롭게 볼일 잘마치고 귀가 하였다네.내일은 중국으로 여행떠나는날~~~~짐~대충챙겨놓코...오늘을 정리하고 있다. 2024. 10. 31. 이전 1 2 3 4 5 ··· 25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