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산행**3049 10/9트레킹 체육광장~임도오거리~갈치호수~~가는길에 지인만나 함께임도오거리에서 행순님도 만나 엄청 방가방가 했네~ㅎ 2024. 10. 10. 10/5청계산둘레길(초류향대장님) 오랫만에 카페산행~~대공원역11시만남~둘레길걷고..나는 뒤풀이는못하고 귀가..담날 일정 때문에...특전미사 봐야하고 해서~~신랑 저녁 차려주고..저녁7시에 나와 성당7시30분 미사보고17층 자매님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걸어서 귀가 하였다. 2024. 10. 8. 10/2 몇칠간의 흔적들~~ 요즘 내가...매일매일 기록를 남겨야하는데..못하고있다.ㅜㅜ아마도...피곤이 누적되어서 일까?게을러 져서 일까...어떤날은 8시정도에 잠이 쏟아져 자기도하고....그랬다.ㅜ 사진보니까...산행하고 밤도 줍고..지인만나 식사도하고..우리 큰아들네와서 저녁식사도 하고 했네.ㅎ내가 사진으로 남기는걸 좋아해서...그날그날을 기억할수 있음이 참좋은것 같다. ㅎ사진보면 기억이 모두 떠오르니까~~~ 2024. 10. 2. 9/30 트레킹후 민요교실 간단하게트레킹하고 민요교실~~신나게 하고 귀가 2024. 10. 1. 9/27트레킹후 민요교실 지인을만나 트레킹후 식사하고민요교실로 직행~~ 2024. 9. 27. 9/26 며칠동안의흔적들 산행하고 민요교실가고...전라도 광주에서 민요대회가 있어 연습중이라..매일바뿌게 .... 어제는 어느언니가 떡을 사오셔서..연습하는동료들께 나누어주셧다.어제 공연때입을 한복치마 받아왓고...하얀저고리는 오늘 가져다 준다고 하셧다.치마가 내것처럼 기장이라든가..딱 맞앗다. 2024. 9. 26. 9/21수리산트레킹 밤새비가내리고 아침까지도 억수같이비가 내리는데...이비 언제그칠까나...생각하면서 잇으려니...비가 멎은느낌..밖을 내다 보니 우산쓰고 다니긴하는데...가랑비가 오나보다.산에갈준비...ㅎ산길로 올라가 옆을보니..밤이 떨어져 있다.숲으로 들어갔더니...밤송이도 많이떨어져있는데..깔수가 없었고...ㅜㅜ이런줄 알앗으면 밤주울 채비를 하여 나왔을 것인데...그렇커나 말거나...밤줍는재미가 좋아서.. 밤송이 벌어진것은 발로까고...알밤도 주으면서..트레킹하였다.잠시쉬며 목도축이고 요기도하고...또 밤줍고....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네.ㅜ나는 내일 성당행사에 봉사를 해야해서....4시 어린이특전미사봐야 해서...겨우 간신히 그시간에..성당 도착하여미사보고 귀가 하였네.보람된하루~~♡감사한하루~~~~~♡ 지인을 만나 .. 2024. 9. 21. 9/20 수리산둘레길~~ 기침이나고.. 몸상태가 좀 안좋지만..트레킹준비하여농협들려 볼일보고...산으로~~날씨도 꾸물꾸물~~가는중에 비가 오다말다..우산을 챙겨나왓으니 걱정할것 없었고...세월아 네월아~~임도오거리위에 슬기정에서 목축이고....한참 쉬면서 앉아있으려니...곤줄박이 새가 가까이 날아드네..ㅎ도망가지도 않네...기분이 좋네 친구해주어 고맙구나~한참 주변풍경보며..홀짝홀짝~~나뭇잎들도 가을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둘레길따라..예술회관~ 은행 마트들려 귀가하였다.유투브 영화보다가....저녁먹고..8시경 졸려서 스토리일기도못쓰고 잠이 들었다.이제사 어제의 기록을 남기네. 추석때 아들먹으라고 사다논 막걸리가 있어서 처분하려고...챙겨 나왓는데....다마셧다.ㅎ가져 나오길 참 잘했네.ㅎ배는 엄청부르고~~ 2024. 9. 21. 9/19 트레킹 오전트레킹하고..오후 공연연습~집에오니 저녁 7시...신랑와 있고....불야불야 저녁식사 차려 먹었네. 2024. 9. 20. 9/18 트레킹흔적들 명절준비하느라 마음에 여유가없어 며칠동안 스토리 기록을 못했네~ㅜ이제사......사진 폰에서 컴터 바탕화면으로 옮겨 기록을 남기네.. 2024. 9. 18. 9/10 트레킹후 민요교실 트레킹후..집에 안들리고 곧장 민요교실로~~팔다리 근육이 아퍼서...천천히.. 민요교실에 회원님들이 몇분밖에 않오셧지만 열심히~~~즐겁게 배우고 왔다. 2024. 9. 10. 9/7임도오거리 트레킹 무릎이 안좋아 천천히 한바퀴돌아왔다.이뿌구나나팔꽃도예뿌고 2024. 9. 8. 이전 1 2 3 4 5 6 7 ··· 25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