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78 ◈ 일요일~ 새벽 모닝콜이 울렸는데도 일어나기싫어 그냥 누워잤다. 원래 새벽미사 갈 계획였는데...저녁에 가기로 마음먹구...자구 있는데... 5시30분경 막 깨운다...데려다 줄테니까..새벽에 성당 다녀오라나~ 미사시간 30분전~~그럼 그럴까?..대충 세수만하구...준비해서 나갔다. 신랑은 나 내려주고 수산물 시장가.. 2009. 4. 5. ★★★ 울집 뒷동에 성당다니는 아저씨께~~ 오늘아침 성당에서~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가웠구... 이야기도 하구 싶었는데... 신랑이 성당에 저 내려주고 농산물시장 쭈꾸미 사러갔다가... 미사 마칠 시간이랑 맞아...데리러 오는바람에...이야기도 못하구... 다름이아니라..어저께..친구네서..상추를 많이 얻어 왔는데...좀 드릴려구요. 이글을 보시.. 2009. 4. 5. ♧ 처음만난 노루귀와솜나물~ 석모도에있는 산에 산행중에 찍은 꽃들입니다. 바닷가 산이라 그런지..그곳은 아직...진달래 꽃봉오리도..쬐만 했어요. 야생화도 별로 눈에 안보이구.... 이꽃~노루귀 맞나요? 산행하는중 능선 낙엽속에...딱!!세송이 펴있었어요. 너무 예쁘더라구요. 처음 담아본거라 너무 좋아서~~ 사진으로 많이본 노루.. 2009. 4. 5. ♡ 강화 석모도에있는 해명산~낙가산~상봉산~ ~ 4월4일 토욜~ 신랑 회사 산악회인 지설산악회를 따라서...강화 석모도에 있는~ 해명산~낙가산~상본산~에서 보문사로 하산~ 좋은사람들과의 산행은 언제나 즐겁구 행복해요^^* 낙가산 능선에서 바라본 보문사 황산도에서 바라본~강화 초지대교~ 뒤풀이는 황산도에 가서 숭어회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강.. 2009. 4. 5. ☆석모도 가는중에 갈매기들과~ 2009. 4. 5. ♡ 대부도 한마당오리 에서 모임~ 대부도에가서..오리고기 잘먹구.... 상추.치커리.부추.냉이~많이 뜯어서...낑낑거리구 집에왔다. 오자마자..울앞집 한봉지 담아주고...마트에가서... 낼~ 강화 석모도 산에 가져갈 막걸리도사구...삭힌홍어도사구.시장보구 집에 들어오니...6시가 넘었다.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오늘 친구들.. 2009. 4. 3. ♡행운목꽃~ 행운목꽃이 작년에도 폇었는데..올해도 피었답니다. 행운목 꽃보면 행운이 온데요. 꽃보면서 행운의기~듬북 받아 가세요^^* 꽃대가 이만큼 나왔을때..발견을 했네요. 꽃대 주변에 하얀거는 약을 뿌려서 그래요.벌레가 있어서... 조금씩 자라면서... 이렇케 변해갑니다. 행운목꽃봉오리 하나 열었네요. .. 2009. 4. 2. ♥ 수리산꽃들과나~ 살구꽃 연복초 수리산 병풍바위 슬기봉에 전망 안내판도 없었는데..생겻네요.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산괭이꽃 개별꽃 현호색 봄까치꽃 수선화 앵두나무꽃 2009. 4. 2. ♡ 귀여운 풍로초 피기시작~ 풍로초 야생화인데.. 2년전인가..천원주고 애기화분에 들어있는것 사다가 예쁜화분에 옮겨 주었더니...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지고~ 요렇케 예쁜 꽃을 피워주네요. 꽃두 귀엽구..좋아하는 꽃중 하나예요^^* 요즈음 하나~둘 피기시작해서 올려 봅니다. 풍로초 꽃봉오리 여기저기 올라오는중~ 꽃말..새색.. 2009. 4. 1. ♧ 중의무릇~ . 이름도 몰랐었는데..제방에오시는 풀잎이슬님이 알려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꽃말: 일편단심이라네요. '중의무릇'은 백합과로서, 전국 각지의 산록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중무릇, 조선중무릇, 참중의무릇, 반도중무릇, 애기물구지' 등으로 불리워진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약.. 2009. 3. 31. ♧ 산행하며 만난 꽃들과나~ 길가의 개나리꽃이 만발했어요. 봄은 봄인가 본데..난왜케 추운지~~~ 봄까치꽃이 오전엔 요로코롬 꽃잎들을 닫고 있다가.했살이 퍼지면..꽃잎을 활짝 연답니다. 개별꽃 뭔꽃일까? 꿩의바람꽃 진달래꽃도 많이 피었네 ...가운데 노란빛 나는것이 꽃일까? 꽃같기도 하구...예뻐서 담아 왔는데...이름이 뭘.. 2009. 3. 31. ♥즐겁게~후딱 지나간 일요일~ 새벽에 미사갔다가.끌날무렵 신랑이 성당으로 데리러왔다. 수원 순대국먹으러 가자고~~ 다녀와서...집안일 정리하고 잠실 고모네 갈준비....4남매가 모이는날~~시골서도 올라오고... 10시경 집에서 나왔다. 울신랑 엄청 맛있게 잘먹는다. 고모네갔더니 회를 떠왔는데...너무너무 맛있다. 오디술이라던가.... 2009. 3. 30. 이전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5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