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75 ☆ 시모노세끼항에서 맞이한 일출~ 시모노세끼항..새벽~~ 해가뜰려구 주변이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2008. 10. 22. △ 곱게물든 대공원의 나무들~ 청계산 타고 대공원에갔네~ 청계산에서~ 곱게물든 진달래 나무에 꽃이 피었다. 산수유. 피라칸다? 2008. 10. 21. ★★★★★ 엄마 생일날~ ★★★★★ 엄마 생일 축하해~~ 작은아들 올림 - 엄마 건강하세요 큰아들 올림 - 끝 - 2008. 10. 20. △아들이랑수리산행~ 아들이 수욜까지 휴가라서... 오후에..함께 수리산에나 다녀오자고~~ 얼굴도 부식 거리구..몸도 무겁구..천천히 가자구했다. 집에까지 오는데...4시간 30분코스... 어쩌다 한번씩 함께 산행하곤 하는데...곧잘 탄다. 마트들려...시원한 캔맥주 한캔씩 마시구 집에 왔네. 좋았다... 2008. 10. 20. ♡ 부산 태종대~ 배에서내려..태종대에왔다. 갈길이 멀기에 유람선을 탔는데.. 속도 미식 거리구..머리아퍼 혼났다. 차타고 오는중에도 한참동안 가시지 않아 고통 스러웠었다. 걸어서...태종대를 한바퀴 삥 돌고 오면 좋았을 터인데...5키로가 넘는다하니...시간 때문에... 2008. 10. 20. ★ 유후인과 뱃부에서.~ 유후인은 시골의 볼품없는 조그마한마을 였는데.. 마을 주민들이...예쁘게 가꾸어.놓아.지금은 관광 명소가 되었다 한다. 민속 마을처럼...조그만 미술관..아기자기한 상점들등...휴일이면..많은 일본 젊은이들 또는 가족들이...유후인을 찿는다고한다. 우리들은 시간이 없어 제대로 돌아 보지 못해 아.. 2008. 10. 20. ♧ 아소산 분화구~~ 10월18일 조식후..전용차량으로 아소산 분화구에 갔다. 본래는 4시간코스로 트래킹 였었는데...여건상...전용차량으로 밑에 내려주면. 30분정도 걸어 올라가서 분화구를 보는거로 바뀌어 졌는데...그런대로 좋았다 기러기 투어라는 트래킹 전문 여행사에서...처음으로 개발한 여행 상품이라는데... 개선.. 2008. 10. 19. ☆ 부산 시모노세끼 .아소,뱃부 3박4일동안 오며 가는중에~ 10월16일날..7시 집을 나서...수원으로 갔다. 그곳에서 우리 일행 다섯명이...김제선님의 차로 부산까지 이동' 가는중에...순대국으로 아침을먹고...점심 부산자갈치 시장에들려...회와 매운탕~ 저녁은 배에서 했다. 그런데..시모노세끼에 내려 수속 밟는데...너무도 쓸데없는 시간이 많이 걸려 짜증이 났다. 배에서 내리는데도 오래 걸리구... 수원에있는 순대국집에서 아침식사하고 출발~ 부산자갈치시장 아지매와. 시모노세끼항을 떠나오며...여러가지 (죽엽청주.소주.맥주.매실주)짬봉주를 했더니... 아침에 머리가 깨질듯 아펐습니다.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모두 증상이 같았습니다^^* 싸인하는중...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서..직원분인데... 자신이쓴 수필집을 선물하고싶다고 해서... 사무실에가서..차도 얻어 .. 2008. 10. 19. ★ 큐슈의최고봉 구주산 트레킹~ 시월십칠일..구주산(1791m)등반~ 방뻬님.김재선님.코스모스s 외 다섯명..7시간 코스라는데...우리는 전속력으로..등반..5시간좀더 걸렸다. 일정이 빡빡해서...완주 못하면 어쩌나 걱정 해었는데...총 50명 간사람중 완주한분은 11명인가? 그랬었구. 우리일행은 당연히 모두 완주... 날씨도 좋았구...산도 예쁘.. 2008. 10. 19. ※ 망서려 지던날~ 산내음 숨은벽..단풍산행하는날~ 어제 안가기로 마음먹었지만...오늘새벽까지도...미련이남아..카페에 들어가 기웃거리며.. 많은인원이 간다구 신청을 했네. 마음속에선 갈까? 말까?그냥 확 가버려? 그러다 안가는게 좋을거같단결론...을 내리구.. 좀전에..들어가봤더니..바위와 어우러진 인수봉 설교벽.. 2008. 10. 15. ♥ 수촌마을에서 정부청사로~ 버스타고 수촌마을하차...6봉깃대봉에 올랐다. 가는중에..산악회 어르신만나 함께산행했다... 6봉하산중에...신랑 직장분을 두분만났다. 산에서 아는분 만나기 쉽지 않은데...오늘은...세분이나 만나 반가웠다. 하늘도 맑고 푸르고...깃대봉 오르는중 바위을 탓는데...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모자가 날아갈려구해서...꼭~붙들어야만했다. 6봉 중간쯤서...어르신께서..쉬었다간다 그래서.. 직원분들은 앞서 가셨다. 아직 관악산엔 단풍이 들려면...여러날이 지나야 할거 같다. 생각지도 않은 분들을 만나 더욱 기분좋은 산행 하였다. 함께 기념 촬영도하구~~^^* 울신랑 직장분들~ 함께 산행도 여러번 했었다. 모자가 날라 가려구했다 바람때문에..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너무 예뻐~~ 어르신 폼 멋있어요^^* 두.. 2008. 10. 14. ♧어제점심에~ 어제 점심을 너무 과하게 했더니... 지금까지도..속이 더부룩한상태... 오늘은...베낭메구...아름다운 자연과함께...에너지..펑펑 소비하구 와야겠다*** 2008. 10. 14. 이전 1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 5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