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75 ★온사랑님~저도 맹글어 봤어요^^ http://www.photofunia.com/ 2008. 12. 8. ☆ 순대국 먹으러..수원에.. 토요일아침`가족들모두..쉬는날이라..늦잠좀 자는데... 신랑이 배고프다고 마~악 깨운다. 그러더니 티비에...순대국이 나왔데나? 먹구 싶다구..먹으러 가자구 애들을 깨우라하네... 애들이 늦게 잔데다..한밤중이라...계속 잠자겠다하네. 신랑이 같이 가면 좋은데...그럼서 투덜거린다. 나까지 안간다구 .. 2008. 12. 6. ♡ 목동에서 점심약속~ 오늘 친구생일이기도 하구...횟집에서 식사를했다. 한친구는 안좋은일이 있어 참석치 못해 마음 아프구~~ 모든일들이 좋은쪽으로...잘풀리기를 간절히 소망 하옵구.... 생일날 촛불도 못켜서.마음 안좋구.... 우리는 잔을 부딛칠때마다..몇번이구 다짐을했다.~ 건강하구...현재에 충실히 만족하며...감사.. 2008. 12. 5. ★ 아름다운인생 행복한중년 번개모임~ 2008년12월4일 목요일 저녁에... 안양 덕천마을입구..영산강 숱불구이집에서...아름다운인생 행복한중년 번개 모임을 갖었습니다. 처음뵙는분도 계시구..아는분도 계시구... 모두가 밝구..아름답구 ...행복한 얼굴 모습들 였어요. 아마도 아름다운인생 행복한 중년님들이라서 그렇겠죠? 무쟈게 빙갑구~함.. 2008. 12. 5. ☆ 수리산 병목안으로 하산~ 오늘아침에..불암산을 갈까...무지 망설이다가...포기...몸상태 안좋아서.. 그래서...집옆에있는 수리산 천천히 가는데...몸이 천근만근이다. 가면서 오늘 산내음에 안가길 참~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하산길을 안양 병목안 공원으로.... 병목안 삼거리에서 버스타고 안양 중앙시장하차...시장보구...정작 .. 2008. 12. 3. ○ 수리산 철쭉동산에서 노랑바위약수터로~ 오늘 아픈허리도 많이좋아졌구... 수리산 철쭉동산에서 시작 산책로~슬기봉~태을봉 지나 관모봉 중간 노랑바위 약수터로 하산~ 노랑바위약수터로는 오랬만에...가본다. 날씨는 봄날씨~~너무좋다. 철쭉동산엔 철쭉꽃이 펴있는곳도 있구...등산객들도 다른때보다 많다. 쉬엄 쉬엄 세월아 네월아~~따듯함.. 2008. 12. 2. ♤ 오후시간 내내~ 누워있었네.. 아침에 9시성당다녀와서... 울동네..낙지집이 새로 오픈을해서...애들데리구 점심먹으러갔다. 낙지뽂음에 연포탕...낙지뽂음이 매콤하니 훨신 맛있다. 마트들려 시장보구....집에와서... 온몸에 땀이 나도록 저녁때까지~ 누워있었네... 허리가 계속 아퍼서... 빨리 나아야 되는데...계속 아프면 불편해서 .. 2008. 11. 30. ★ 화악산~ 경기도 가평에있는 화악산 1423.7m~ 총 28명~중 여자4명. 집에서출발할때 비와서 걱정했는데..목적지인 적목리 도착하니..눈이펄펄 내린다. 바람이 어찌나 심하게불던지...바람소리또한 엄청나게 요란하구...길도 미끄럽구... 지금도 귓가에..쌩쌩거리는 바람소리가 들리는듯하다. 난 오늘 판초우의덕을 .. 2008. 11. 29. ♡ 병풍바위에서 한컷~ 어제 비와서..날씨 추울까? 했는데...포근하기만 하네. 수리산 간단히돌구...사우나에가서 3시간동안 지지구 나와..아울렛 매장들려..캔맥주 하나 마시구.. 낼~새벽 화악산에 갈 예정이라...귤도사구 감도사구..... 오늘은 신랑이 모임있는날이라...늦장을 부렸다. 집에오니 깜깜한밤.... 내일의 날씨도 오.. 2008. 11. 28. ▲ 건강한행복 수리산 덕분입니다~ 점심으로 김치 쫑쫑썰어 넣구 양념하여 비빔국수를 한그릇 먹고..오후에..수리산을 한바퀴 돌아왔다. 어제보다 더~포근한날씨~너무좋다.추운건 싫으니까... 산책로끝 팔단지에 도착하니 <건강한행복 수리산 덕분입니다>란 표어가 붙어 있다. 내 가슴에 딱! 와 닿는말~~ 이곳부터 슬기봉 가는길~깔.. 2008. 11. 26. ☆관악6봉내려오며~ 포근한 날씨~하늘은 뿌옇다. 수촌마을에서 6봉으로 하산~ 등산로가 통제되어..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내려가는중에...암벽 등반팀~두팀 만났다. 밑에 내려가니 다행히~기술표준원 뒷문이 열려있어 그리로 나와 순조롭게 전철타는곳까지 왔다. 2008. 11. 25. ♡ 관악산 6봉과 촛대바위타고 케이블카 능선으로~ 과천정부청사역에서 10시~산행시작~하산시간6시넘어~ 산수화님 뜬돌님 석류m님 코스모스s~ 11월 아름다운 산행도 함께 못햇는데...오늘 함께 산행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산수화님과는 몇 달만에 함께하는 산행인지~~무쟈게 방가웠습니다. 오늘 기억에 남는거는 우리들 힘으론 도저히 갈수 없는.. 2008. 11. 23. 이전 1 ··· 463 464 465 466 467 468 469 ··· 5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