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75 ★ 성탄절날~ 오늘 예정이 일박2일 코스로 덕구 온천으로 해서 동해안으로 돌고 올려구 했었는데... 그쪽에 눈이 2미터이상 왔다길에...다음으로 미뤘다. 포항에사는 신랑 친구분과 덕구에서 합류하기로 했었는데....아쉬운지...신랑한테...혼자라도 기차타고 오라는 말을 들었다~ㅎ 대신 신랑이 대천 한화콘도 이박.. 2008. 12. 25. ☆ 크리스마스이브~ 지금 졸려 죽겠다. 저녁식사준비중인데...아들 전화와서 밥하지 말란다. 보너스 탓다구...저녁을 사준다하네. 작은엔 전화 하니까..서해안을 갑자기 가게되어 전화할려는 참이었다구... 그래서 이런날은 가족과 함께 해야 되는거 아냐? 그랬더니...엄마 미안~~~!!그런다. 신랑이 길이 엄청 막힌다고..조금 .. 2008. 12. 24. ♥수리산 출렁다리에서~ 슬기봉에서 태을봉쪽 가다가..왼쪽으로 내려가..산책로를 걸었다. 오르락 내리락 출렁 다리도 지나고...안양 중앙 시장을 가기위해.. 하늘은 회색빛~좀있으니까...낙엽위에..샤샤샤~무엇이 떨어지는 소리... 비가오나 했다. 아주 작은 알갱이로 된 싸락눈이 내리네. 비가 아니길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 .. 2008. 12. 24. ★ 관악역에서 안양유원지로~ 관악역 10시모여서 산행시작.. 뜬돌님 명수진님 산수화님 석류m님 코스모스s... 명수진님..무인도에서 뵈옵구..처음인데..무척 방가웠습니다. 길죽 길죽~쭉뻗은 석류님`멋져요 산에서 구름과자 드시면 아니 되옵니다. 올라가기 어려운바위 도전하고 있는중인데.... 성공했습니다. 석류님도 도전~ 표정이 .. 2008. 12. 22. ☆ 수리산애서 거시기님 만난날~ 집을나서는데~오늘은 찬바람이 옷속으로 쏙쏙스며 드네요. 다른날보다 춥다는걸 느끼며... 철쭉동산으로 갔답니다. 철쭉동산 화장실에서 나오는데..백운님을 만났지요. 함께산행을 했어요... 슬기봉지나..태을봉 가는중간에서 한잔하고 있는중에...코스모스님 ~!부르는소리들려 쳐다보니~~거시기님~!! .. 2008. 12. 18. ⊙월미도 월미공원에 월미산~ 인천역에내리니..인상적인게.. 개를 데리구 과일 파는 아저씨가 눈에 들어왔다. 사진찍으니~ 모델료를 달라 하신다. 오래전에 몇번 갔었던 산악회 쫓아서~ 오늘 월미도에 왔다. 처음 와본곳~ 회집에 예약이 돼있어... 그집차가 나와 우리일행을 월미공원에 내려 주었다 전에는 군부대가 있어 개방이 안.. 2008. 12. 14. ○신랑과 한사무실에서 근무 하시는분들과~ 저녁7시30분 백운호수내에 있는 붓골에서... 신랑과 함께 근무하시는 분들과..모임을갖었다. 민물 장어와~생등심... 작은 아들도 데려갔다.안간다는걸 간신히~ 데려가구 데려와야 하니까. 숯불이 따듯해서 좋았다. 요기에서 애벌구이해서 옮겨주니...먹기도 편했다. 등심도 연하구 맛있었다. 2차로 몇분.. 2008. 12. 13. ♠ 베란다에 핀꽃~ 시크라멘 시크라멘 꽃대 바글바글~올라오는중~이쁜것~ 저쪽 구석에 쳐박혀 있었는데..오늘 잘보이는곳으로 옮겨 놓았다. 천리향 꽃봉오리.크고있는중. 산호수열매. 벨레잡이식물.네펜데스 알라타. 색이 참 고와라~나를보구 활짝 웃고 있네요^^* 2008. 12. 12. ☆ 야래향~ 야래향 밤에피는꽃~ 요즘 한창 피어 향기 진동중~ 일년에..4번 정도 피는것 같구... 진딧물이 잔뜩 붙어있어 며칠전 약을 뿌렸는데도...아직도 붙어있다. 두번정도 더 약을 뿌려야 없어질거 같다. 진딧물이 야래향 꽃을 좋아하는지..꽃필때 꽃에 덕지덕지 붙어있다. 나무가 잘자라고 너무커 천정을 찌르.. 2008. 12. 11. ☆ 철쭉꽃~ 철쭉꽃~ 원래 봄에 피는건데.. 이상기온 때문인지... 한달 전부터 피어...아직도 한달은 더 볼수있을것 같다. 2008. 12. 11. ★오늘이야기~ 오늘~신랑이 창사 기념일이라 쉬는날인데... 회사나갔다 점심먹구 오후에 들어온다구...나~가고 싶은데 있음 가라고.... 10시넘어 신랑 나간다음...집안정리하구..수리산태을봉 한바퀴돌고 왔다. 태을봉 오르는초입에서..나보다 언니인분들이 벌써 산행 마치구 내려오며 길을 물어본다. 자세히 알켜 주.. 2008. 12. 10. ☆~수리산 칼바위에서~ 아들이 어제부터 일주일간 휴가라서~ 오늘 무주리조트로 이박삼일 스키타러 가는데.... 11시경 울집앞으로 데리러 온단다. 아들가면 산에다녀오려구 등산복 입구 준비하고 있었는데... 암것도 안가져 간다더니~김치는 가져가니? 물으니까~ 몰라~가져 가겠지..그런다. 그래서 갑자기~11시는 다됐는데...김.. 2008. 12. 9. 이전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5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