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62 ★생일축하겸 모임~~ 갑숙언니~~♡ 생일~축하해요 지금처럼 아름답게..천사처럼~~곱게곱게~~건강한삶~즐거운삶~ 행복한 삶~~ 영원하시옵소서~~^^* 2008. 6. 13. ○개복숭아주~술도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어제따온 앵두주와 개복숭아주~~아침에 담갔습니다. 서서히~은은하게 색이 우러 나올거예요. 칡순주와 민들레주~~ 칡순주는 처음 담아보았습니다. 색이 많이 우러 나왔네요. 집에담가놓은술들~~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 2008. 6. 13. ♠산행하며 열매도따구~~ 꽃들도 예뻐서담아왔습니다. 산행하구 내려와서 이폼 저폼 잡아보았습니다. 앵두~~어제따왔는데...오늘 또 따왔네요. 개복숭아랍니다. 밑에는 사람들이모두 따갔는데...높은곳에는 달려있네요. 그래서 ~~나무위에 올라가서 ..손 닿는곳에 있는것만 따 왔답니다 깨끗이 몸단장하고..알콜속에~풍덩~~잠수.. 2008. 6. 12. ♣앵두주와산딸기주~~ 어제..산행하고 내려오다..앵두나무 발견~~ 아직 덜익은것두 많구.. 따다가..씻어 소쿠리 건져 놓았다가 오늘아침 술부어 놓았다. 산딸기는 몇칠전에 담은것임~~ 아직도 앵두가 엄청나게 많이 달려있는데...오늘도 앵두따러가야지~~~* 2008. 6. 12. ☆무인도(사승봉도)2 박3일~~ 세상에 태어나서 요런데 들어가서 자보기는 처음입니다. 하늘에 수많은 별틀이 총총~반짝반짝빛나고...북두칠성도 보이구.. 잔잔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랑...모닥불옆에서...참으로 낭만적인 밤였답니다. 무인도라 사람도 없구...조기 텐트에서 침낭속에 들어가 잤답니다. 텐트옆에는 밤새도록 모닥불.. 2008. 6. 8. 청계산에서 대공원으로~~ 정부청사 내려..청계산행~~ 꽃구경하면서 대공원으로 하산중~~비가 내렸다. 바람심하게 불고,,,추웠다. 요즘 날씨가 왜이런지 모르겠다. 2008. 6. 4. ⊙ 증평들려~~청주에~~ 신랑이랑 둘이 오후5시경출발~~ 둘째시누이 시어머님 상을당해~~증평에갔다 조문하구.. 청주 부모님집에들려 방금 돌아 왔다. 아버지는 항암치료 받으시구..오늘 집에와 계셨다. 치료하는동안 암것두 못드셔..기운이 없으시다구... 저녁때..도가니탕 조금 드신 상태라는데...입맛이 빨리 .. 2008. 6. 3. 산행시 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법 ~ 산행시 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법 산행을 할때 갖추어야 할 3가지는 배낭, 신발, 스틱입니다. 그중에서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귀찮다고 느끼는 스틱에 대하여 등산사이트에서 발췌하여 올립니다. 옛날 나무를 하는 나뭇꾼들이 지팡이가 없었다면 무거운 지게를 지고 일어서는것은 물론 오르,내리.. 2008. 6. 2. ♡관악산~~ 집에들어 오는데..하얀 넝쿨장미가 예쁘게 피어있어 찍었다. 수촌마을출발~~ 깃대봉정상에서 6봉으로 하산하여..정부청사로 내려왔다 그동안~입산금지 되어 잠겨있던 문도 열려있었고... 정부청사앞 잔디밭에 앉아 네잎 크로바도 �아보며..한동안 앉아서 쉬다가 왔다. 네잎크로바의꽃말은 행운이라.. 2008. 5. 31. ⊙어머님 제사날에~~ 큰고모네가 아직 도착하지않아 제상 차려놓구 기다리는중~~ 5월29일..어머님제사날~~ 돌아가신지..세번째제사~~이런날이면 새삼 어머님 생전 모습들을 떠올려보곤한다. 4남매 모두 모여..제를 올렸구.. 울 큰아들..강원도로 2박3일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갔다 오는 날인데..늦어서 참석 못할거 같다 했었는.. 2008. 5. 30. ♥가족과함께~ 새벽 성당 다녀와서..오전에 집안일 하구. 점심먹고..신랑이랑 수리산에갔다. 사람들 무척 많았구... 신랑~요즈음 맹 훈련중이다... 새벽에도 나 성당간 시간에..산책로 돌구왔다. 다음주 소백산 산행에.그다음주 지리산 2박3일 종주산행..때문인지.. 내가 그랬다 갑자기 심하게..그럼 안된다구... 무릎이 .. 2008. 5. 25. ☆샤프란 꽃폈어요~ 오늘..한송이 피었어요. 예쁜데...아쉽게도 하루지나면 꽃이 진답니다. 후회없는청춘.즐거움.환희.당신을기다리고 있습니다.믿는것의 기쁨, 초조함 .등등.. 전설 크로커스(샤프란) 일반적으로 사프란이라도 불린다. 그리스에 병을 잘 고치는 청년이 있었다. 반신인 레르큐르타라는 여신의 아들인 그는 .. 2008. 5. 25. 이전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51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