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3 4/16 일요일날에~ 교중미사 드리고... 점심 추어탕 먹고.. 성당에 와서 커피 마시고.. 집에 갔다가... 29일 지역행사 ..음식점 답사~ 반월호수옆 토담길~~ 미사 드릴 장소, 먹을 음식등, 정하고 바로 귀가 하였다. 미사드리고 나서 점심식 할건데.... 음식은 한방오리와 누릉지 토종닭백숙, 파전. 한상에 소주하나 맥주 두병 셋팅~~ 식사후 반월호수 트레킹 하고 다시 음식점으로 와서... 후식으로 과일 먹고...담소 나누다가 마칠예정~ 차라도 한잔 마시고 올려 했는데... 일행중 한분이 빨리 집에 가야 한다고 해서... 우리차로 갔는데.. 함께 일찍 귀가 하였다. 2023. 4. 16. 4/15스파랜드에서 종일~ 11시경 집을나서 스파랜드에 갔다. 랑님은 성당 갔다가 오라고 했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도 꽤 많았고... 신나게 땀빼는데...땀도 유난히 잘낫다. 수분보충 하면서 하는데도...나갈 무렵에...지치는 느낌이 들엇다. 나도이제...맛탱이가 간듯~~ㅜㅜ 나중에 랑님도오고 함께...들락날락~ 킼스들려 귀가~ 찜질방가는중에..신호기다리며...비가 보슬보슬 내렷다. 세수도 안하고 가는중.. 부른팰지어 쟈스민 두종류의 쟈스민 향기 진동~~ 2023. 4. 15. 4/14 양평 지여우길(에릭대장님) 지여우길 두번째 가보는데... 전에 갔을때 두릅,다래순등등...따면서~~ 예뿐길을 즐겁게 걸었던 행복한 추억이 있는 곳~~ 날씨 안좋을까? 염려 했었지만 트레킹하기 좋은 최상의 날씨에~ 좋은산우님들과 화기애애~ 다래순 고추나물 따면서...엄청 재미나게 걸었다. 점심시간엔 마음햇살님이 각종 봄나물 엄나무순,쑥 등등..부침 준비를 해와 맛나게 부쳐주어 입안가득 봄향기를 느낄수 있었다.~감사^^* 산길도 푹신푹신 연두연두~~산철쭉도 화사하게 펴있어 얼마나 예쁘던지~~ 이렇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 할수 있음에...감사~♡ 진짜진짜 너무너무 좋앗다~ㅎ 오랫만에 함께한 영혼님과 꽃길님 엄청 방가 웠고.. 오늘 처음 뵈온 가을엔님, 장짱아님,첼리님 알게되어 기쁘고 방가웟습니다. 산행후 버스 기다리는 동안 가을엔님께서.. 2023. 4. 15. 4/13트레킹 갈치호수로 갈치호수로 한바퀴 돌아귀가~ 산길이 초록으로 싱그러움 가득~ 너무 이뻣다. 하산은 철쭉동산으로~~ 철쭉이 위에부분은 좀 펴서 보기 좋앗고 담주는 더 예쁠듯~~ 2023. 4. 13. 4/11(화)경기둘레길 연천11코스(에릭대장님) 궂은 날씨지만..6명이 오붓하게 즐겁게 걸었습니다. 처음나오신 미주언니도 엄청 잘걸으시고 해서 동두천역에서 내려 버스 2번 환승하여 선곡리 육묘장 버스하차 ~ 트레킹시작~ 목적지인 신탄리역까지 늦지않케 마무리 잘하고.. 역앞 음식점에서 하얀물을 곁들여 청국장으로 맛나게 저녁 잘먹고...귀가 잘하엿는데. 계산은 대장님께서 하셧답니다. 너무나 황송 했답니다. 오늘로서 연천코스는 모두 끝낫고.. 비는 오락가락 햇어도 그리 많은비는 오지 않아 참 감사한맘 들었고.. 나중엔 비가 멈춰주어 더욱 감사했지요 현무암 지대도 지나고 비가와서 황토길이 미끄럽고 질척거리고 했어도 초록초록 연두연두..숲속길도 예뻣고 아무도 없는길을 우리들만의 세상인냥 마음껏 누비며 걷는길 참 좋앗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담주에도 .. 2023. 4. 12. 4/10 브른팰지어 쟈스민과 백화등쟈스민~ 백화등 쟈스민이 피기 시작하여 향기 뿜뿜중 인데~~ 부른팰지어 쟈스민도 피기 시작하여~ 베란다가 향기로 가득~~ 아니 현관문열고 들어 오며서 부터 향기 진동이다. 부른팰지어 쟈스민이 처음 폇을땐 진보라~연보라~흰색으로 변하는 모양이 매력이다. 향기 또한 좋은향이 나고~~ 해마다 예뿐꽃과 향기를 전해 주어 너무나 사랑 스럽다. 아침에 베란다문 열고 꽃들과 인사한다.고맙다고~~ㅎ 꽃말~아름다운여인,당신은 나의것 꽃말~하얀웃음,매혹,속삭임 백화등쟈스민은 덩굴식물이라서 둘둘 감아주면서 키웟다. 2023. 4. 10. 4/10수리산둘레길~~ 집에서 나와~~감투봉~무성봉~임도오거리~상연사~광천약수터~엘림복지~문화예술회관~중앙공원~ 중심상가 진명쥬얼리에서 시계약넣코~ 킴스들려 귀가~~ 집에 핀 청사랑초..넘나 사랑스럽다.ㅎ 꽃말~당신을 버리지 않을께요 2023. 4. 10. 4/9 부활주일에~~ 아들손자 산에 갔다가 집에 간다고 하여 성당가는길... 옆지기는 혼자 차로 가고.. 나는 아들손자랑 함께 산으로....감시탑까지 함께 갓다가 뒤돌아 난 성당으로 가고.. 아들 손자는 좀더 걷다가 지네 집으로 간다고 하였다. 손자가 산길을 제법 잘걷는데. 해서... 할머니랑 등산 가야겠다고 했네..ㅎ 어느사이 이렇케 많 컷는지....감사~~♡ 성당에 도착하니 옆지기 자리 맡아 놓코 앉아 있었다. 부활절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서 인간에 죄값을 지불 하셧으나 하느님께서 3일만에 살리심으로 세상에 부활로서 희망을 선물 하신날~~ 기쁨 가득한날~~ 신자들 간에..서로 부활 축하드립니다... 기쁨에 인사 나누며 부활대축일 기념 미사를 드렸다. 미사 마치고 중심상가 육쌈 냉면에서 지인들과 점심먹고 성.. 2023. 4. 9. 4/8간단트레킹~ 랑님과 함께 나와~랑님은 예식장 가고 나는 산으로~~ 가볍게 돌고 돌미나리좀 뜯고.. 랑님 귀가시간에 맞추어 귀가~~ 저녁에 아들손자 오고... 줄딸기 주말이라 산님들이 많다 초막골생태공원에도 나들이나온 사람들이 많앗고 철쭉동산으로 해서 귀가 손자랑~♡ 아들며느리 보라카이로 여행가는데..장모님 모셔다 놓코 가는데... 며느리는 친정 엄마 모시러 손녀랑 가고 아들손자는 우리집으로 왔다. 2023. 4. 9. 4/7 트레킹하며 돌미나리 뜯고~ 비온후라 나무에 초록이들이 싱그럽고 산뜻하다. 초록초록 연두산길을 걷는데...기분도 좋코~~ 감투봉 능내정에서 속달마을로~~갈치호수~둑방 넘어 갈대숲으로 내려가 보았다. 어느곳은 습지... 그곳에 돌미나나리가 많이 있네. 왜 진작에 않와 봣으까? 돌미나리가 아직 작은데...좀 뜯어 왔다. 쪼그리고 앉아서 하니..무릎에 무리가 많이 되는듯~~ 집에 왔는데도 계속 않좋다. 더 뜯을래도 무릎이 아퍼서 더이상 못하겠어서 왓던길 되돌아~~ 능내정에서 철쭉 동산으로 하산 하여 귀가~~ 철쭉동산 꽃들은 꽃망을 봉곳히 올리고 있는데... 일주이상 돼야 볼만할듯~~ 집에 오자마자 미나리 씻어서 새콤달콤 장아치 담아 놓앗다. 돌미나리 맛있는데 몸에도 좋아서 안 뜯을수도 없고~~ㅜ 2~3일이면 먹을수 있을듯~~ 산벗꽃 꽃잎.. 2023. 4. 7. 4/6 스파랜드에서 비내리는날~ 스파랜드에서... 신나게~ 땀흘리면서~~ 종일 찜질~~ 머리가 하얀 할머님께서.. 부활 달걀이라며... 예수믿고 구원 받으시라고... 찐계란 2개를 소금까지 넣어 주셧다 일요일이 부활절인데... 미리 인사하는 거라네...ㅎㅎ 감사 하지요~♡ 노란물이랑 맛있게 먹고... 땀이 송글글...주루룩.. 잼나게게 땀빼고 왔다~~ 밖에 나오니 비는 멎었고~ 길가에 가로수 연초록 나뭇잎들이 초록초록 싱그러 웠다. 내일 산에 가면은 숲이 얼마나 예쁠까? 2023. 4. 6. 4/5 소래포구 쭈꾸미사러~~ 어제 경기둘레길 갔다..늦게 왔다고 랑님이 기분 안좋케 했다. 사정이 그런걸 어쩌라고~~ 아침식사 하면서 오이도가서 쭈꾸미좀 사오란다. 싫다 했더니.. 신랑 말을 안듣는 다나..어쩐다나.. 늦게온 야기도 하면서..참.. 비도 내리고..난 오늘 찜질방 가려 했다 했더니.. 그럼 안양 농수산 가서 사오라네... 해서.. 엄청 먹고픈 모양이네..생각하고.. 소래포구 가서 사온다 했더니..맘이 누그러지는 모양이다.ㅎ 전철타고 다녀 왓는데.. 비가와서 그런가 시장에 손님도 별로 없었다. 살아있는 쭈꾸미 1키로 알배기로 골라 달라해서 3만원 주고 사고.. 숭어회 한마리 2만원 주고 뜨고... 뻔데기 만원 어치 사고... 간재미..원래 이만원 이라는데...만원에 준다해서 사고~~ 쪄서 양념간장 뿌려 먹음 맛있다고 하.. 2023. 4. 5.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5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