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3 5/16 손녀소율이~~ 와~~대단하다 어느사이 이렇케커서..요런것도 요레 잘할까?? 넘나~멋있구나~ 대견스러워~~♡ 유치원다니는 우리손자~멋찌다 관악산 등산도 하고~~ㅎ 어버이날에 엄마아빠 꽃도 달아주고~~ㅎ 기특해~~♡ 모든게 감사~~~ 2023. 5. 17. 5/16경기둘레길 안성40/41코스(에릭대장님) 평택역 7시41분만남 하여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평택역 바로옆에 있음 80번 타고 중간에 내려 2-8버스로 환승하여 마을회관앞 하차 하여~걷기시작~~ 에릭대장님,큰돌님,데레사~~셋이서~~ 걷는길이 참좋앗는데... 금광호수 주변 따라 박두진 문학길 걷는데 풍경도 아름답고 마둔호수길도 좋코 서운산(547m) 길도 아주 좋앗고.... 경기둘레길 40/41코스 즐겁게 청룡사까지 재미나게 걸었다. 버스도 우리 도착 하자마자 바로 와서 곧바로 탈수 있었고. 평택역 에서 전철도 바로 탓는데..급행이라서 집에 더~~일찍 귀가할수있었다. 박두진 문학길 걷는데..들꽃길님과 또한분 닉을모르는데... 만나서 엄청 방가웟네요. 어떻케 그곳에서 만날수 있는것인지~~ㅎㅎㅎ 알아봐 줘서 고마웠구~~ㅎ 내이름을 불러서 아주 깜짝 놀랏.. 2023. 5. 17. 5/15둘레길 걷고 미나리 뜯고~ 때죽나무 향기가 숲속 가득히 진동을 하고~~ 초록숲길 좋고 ~ 향기좋코~~ 꽃도 예쁘고~~ 능내정에서 속달마을로~ 갈치호수로~~ 호수 넘어에...돌나리 뜯고~~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지만~ 재미나고~~ㅎ 무성봉~임도오거리~비지니스고~광천약수터~산본성당언니집 잠깐들려~중심상가를 지나 ~~귀가~~~ 오늘 하루도 향기롭게 마무리~~~ㅎ 때죽나무꽃 찔레꽃 돌니나리 층층나무꽃 이팦나무 2023. 5. 15. 5/13큰아들네랑 온리쭈꾸미에서 아들네가 어버이날 우리가 여행가는바람에 식사도 못했다고.. 오늘와서 저녁 먹고 봉투도 주고 갔다..ㅎ 사는 재미~~ㅎㅎ 고맙구~~ 우리손녀는 눈이 나빠져서 오늘 안경을 맞춰 쓰고 왔네...참..애고... 애가 병원에서 한참 시달렷다는데..먹는것도 잘못먹고 컨디션이 안좋아 보였다. 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노라~~♡ 쭈꾸미 제일 매운맛으로 시켜 비벼 먹으니 칼칼하니 맛있었다. 잘먹었네. 2023. 5. 13. 5/13수리산둘레길 ~ 산본고시작~임도오거리~무성봉~감투봉~~집으로~~ 날씨도 좋코~~ 때죽나무,아카시아.찔레꽃향기가 산길가득 진동을 했다~. 좋앗네. 아들네 온다고 해서 후닥 다녀았네. 오래전부터 우라파트 화단에 사는 검은고양이 노란은방울꽃..흰색만 봤는데... 집에핀 청사랑초가 너무이쁘다 일년내내 꽃을 피워주는 일일초 2023. 5. 13. 5/12수리산 태을봉&관모봉 중심상가를 지나 엘림복지~힘기르는숲~태을봉 전망대~태을봉~관모봉~셩결대쪽으로~~병목안공원 방향으로~성원쌍떼빌~ 안양 중앙시장 한바퀴 돌아 버스타고 귀가. 집에서 일찍 출발하여 일찍 산행을 마무리 했다. 2023. 5. 12. 5/11 스파랜드에서 찜질~~ 몸도 찌뿌둥~~ 스파랜드가서 4시간 여동안 쉼하다 왔다. 탕에서 한시간 사우나 &급냉탕 번갈아 가며 들락 거리다가.. 찜복으로 갈아 입고 건너가 본격적으로 찜질~~~ 2023. 5. 12. 5/10 둘레길트레킹 천천히 속달마을로해서 원점회기~~~ 마트도 들려 올까 했는데..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서~~~ㅎ 백당나무 국수나무 수수꽃다리 라일락 목수국 2023. 5. 10. 5/5달랏에서 나트랑으로~ 여행 마지막날~~ 호텔조식후~8시 호텔출발 나트랑까지는 4시간여 소요 된다하고.. 가는길에쇼핑하는데도 들리고.. 나트랑도착하여 노니,침향,커피,각종 잡화 파는곳들리고 분짜 정식으로 점심식사후 용선사 라는곳 투어 200계단을 올라서면 거대한 불상이 자리하고 있다.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절 반프랑스 운동을 주도하던 승려 띠깡득 스님이 수신 공양한 절이라고 한다 투어 마치고 머드온천으로.. 머드 체험하는곳이 여러곳 있는가본데 우리팀은 호텔에서 운영 하는곳으로.. 가이드말이 깨끗한곳을 택했다고 한다. 머드복으로 갈아 입고 들어가면 서너명이 들어갈수 있는 머드탕이 군데군데 있어.. 그곳에 들어가 몸담그고 20분정도 있으면 나온다 얼굴에 땀이 송송 스며 나왔다. 시간이 정해져 있고 나온 다음엔 그물을 모두 빼고.. 2023. 5. 10. 5/7 달랏 후레쉬가든 꽃정원이다. 여러가지 조형물과 꽃들이 어우러진곳~~ 옵션으로 간곳~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지만 포토죤도 많앗고.. 쾌넓은 정원을 돌아보며..추억사진 많이 남겻다 로컬가이드가 우리팀 몇명 데리고 다니며 요기서라 저기서라 하면서... 애써 주시며 남겨주어 참 고마웠었다. 보라물결여야하는데...아직꽃이 피는중... 로컬가이드 차창밖으로보이던 성당 잘먹고 마시고 했네 2023. 5. 10. 5/달랏 랑비앙 전망대 랑비앙 전망대~ 비가 내리지만~~ 짚차타고 굽이굽이 10여분 달려 올라갔다 2,000 고지~ 서양에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전설이 있다면 동양에선 랑비앙 전망대가 그런 전설이 있는곳~ 원수집안 남녀가 사랑하게 되엇는데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둘이 도망 다니다 다니다가.. 랑비앙 전망대에 올랏는데 이젠 더이상 도망갈곳도 없다 판단~ 그곳에서 .. 둘이 떨어져 죽엇다는 슬픈전설이 있다고 한다 비가 내려 전망은 안좋앗어도 여러모양의 포토죤들이 많아 즐겁게 재미나게 깔깔거리며 인증남기고.. 따끈한 연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짚차타고 내려 왔다 비가내려 전망은 안좋앗다 즐거움을 주는 연주곡 2023. 5. 10. 5/7달랏 죽림선원&기차역 죽림선원은 일반적인 사찰은 아니고 불교학교~ 이곳에서 불교에 대한 교리와 불법을 가르치고 스님을 양성 하는곳이라고 한다. 정원,꽃들 그리고 분재가 눈길을 끌었다. 기차가 다니기는 하지만 ..양쪽에 두선로가 잇는데..한쪽만 다니기도 하는데 거의 운영 되지 않코.. 달랏 기차역에서 짜이맛이라는기차역까지 7키로 정도를 30분에 커쳐서 아주 천천히... 승객수에 따라 운행을 하기도 않하기도 한다고 하네. 비가 내렷다 2023. 5. 10.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5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