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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아기 새의 죽음~~

by 데레사 이규숙 2007.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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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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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역에서 청계산을 탔다,

민들레 나물뜯고...

대공원 호수 뚝에서 점심먹구...과천역 으로 내려 왔는데....

오는중에..돌나물도 뜯고. 제비꽃 군락지를 만났다..

꽃사진찍고..역으로 오는중에..인도에..어린 새끼새가 죽어 있었다.

위를 보니 소나무인지..둥지가 있는데...허술하게 집을 지은 탓일까?

집을 얕게 지은탓일까?

새끼새가 떨어져 죽은것이다.

참으로 가엽구 불쌍했다.

새들도 우리 인간의 삶과 별다를바 없 이 사고도 당하며...새들만에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느끼며 사는거 같다.

좀있으니까 어미새가 공중에 떠 슬픈듯이 날개짓을 하였는데..

그 모습을 담지 못했다.새끼새 쳐다 보는라...

이렇게 어린 새끼새..가까이서 처음보구...화면으론 많이 보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도 모두 아이구! 이게 뭐야하며..불쌍하다고 안타까워했다.

카메라에 담아 보았는데..잘 안나왔네..둥지도 안나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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