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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내려서...아주 오랫만에 계곡으로 산행 시작을 했다.
주로 능선를 타는 편인데..나무 그늘에다..층계가 많아서 그렇지...좋았다.
연주암 지나 연주대밑으로 관악문을 타고 과천으로 내려왔는데...
연주암과 연주대사이 헬기장에..물건을 나르는지 헬기가 쉴새없이왔다 갔다 하였다.
소음과 먼지....그런 모습 처음 보았는데..가벼운사람이 옆에 지나가면 날라 가게 생겼다.
산행을 마치고 다 내려올때까지도 물건 나르기는 계속 진행 되었는데...
바로옆 연주암에서는 먼지와 소음때문에 고역일것이다.
과천 오르는 입구에 가을도 아닌데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어 반갑구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코스모스....
눈에 보이는대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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