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왓 ~~

 

 

 

 

 

 

 

 

 

 

 

 

 

 

 

 

 

 

 

 

 

 

 

 

  

 

 

 

 

바욘사원.앙코르왓,앙코르톰.타 프놈사원.바욘사원등....관람중에 갑자기 비가 막 쏟아졌다.

어느곳은 관람중에..비가 많이오면..돌 무너진다고. 빨리 통과하라구 그러고...

나무뿌리들이 건물들을 온통 휘감고 있엇구....

곳곳에..복구 작업을 하는 곳이 많았다.

 

신기 하기도 하구..유네스코지정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란 말이 실감이 났다.

나무 뿌리가 휘감고 잇는 모습들도 신비스럽고...사원들의 모습들도 신비 스러웠다.

 

여행중에..차에서 내리거나 호텔 앞이나. 식당이나....어디를 가던...캄보디아는 아주 어린 애부터.

쬐끔 큰애까지...한사람에 대 여섯명은 졸졸졸 쫓아다니며..수공예 팔찌라던가 목걸이를 사달라구 쫓아다닌다.

사주기도 했지만...

안산다구해도...끝까지 쫓아오니...마음도 아프고....관광을 할수 없을 정도로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관광지에서 나오거나...식당....호텔에서 나오면..얼른 버스에 올라 타야만 했다..

우리가..이른 아침에도 호텔 주변을 산책이라도 할라치면...계속 쫓아오며...예뻐요.사랑해요.사주세요

일딸라.... 만원 두개 세개..나중엔 다섯개 여섯개 준단다.

그러면서..

계속 따라오니....미칠 지경이었다.

지금도 그애들의 모습들이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