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2006년3월)

여행지

방콕.파타야,싱가폴,홍콩,조후바루

여행기간

5박6일

나의 평가

 

2006년3월에...

친구네 부부 몇팀이랑 함께 예약했는데.. 펑크를내..우리부부는 그냥진행을했다.

같이동행하는 연령층이 대학생부터.연로하신분까지 계셨지만 대체로

즐겁게 여행하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파타야에있는 산호섬에서 수상 스포츠도 즐기며 수영도하고..

방콕에 농눅빌리지(식물원)대단했다.

에머랄드사원은 금빛으로 반짝반짝 보석 같은것도 많이붙어 있고 ..눈이부셨다.

어두울때 미니시암을갔는데..환상적으로 아름다웠고..

이곳은 세걔유명 건축물이나 문화유산 조각품등 을 1:25로 축소해 놓았단다..

소인국으로 불리는곳 큰바위 얼굴도 보이구..조� 때문에..더욱 멋있게보였다.

싱가폴의 센토사섬에있는 머라이언상/머리는 사자 몸은 인어..

옆에서 음악 분수쇼도하였구..

돌아오는길엔 비단 구렁인지 ,,목에감고 있는데 끔찍했다.

그렇게하고 사진찍으면 돈을 받는다는데...

나는 돈을 준다해도 못할거같다..너무 징그러워서!!

싱가폴 기억은 새들의 천국이라는 주롱새공원.식물원도 보구..

말레이지아의 조호바루에서 술탄왕궁,회교사원 원주민 마을구경하고

원주민 쇼도 잠간보구. 끝나니 물건을 팔았다..

우린 말린과일 몇개삿구...그냥...좀..시시했어요.

�콩에선 급경사진곳을 피크트램을타고 올라가 홍콩 야경을 보았는데 아름답고

낭만적이었다.홍콩의 건물들이 엄청나게 높았고 불빛들이 모두 화려하고 특색이 있었다.또...생각 나는게..동남아에서 가장크다는 해양공원인 오션파크..

수족관인데..천정에도 크고작은 물고기가 지나다니구 정말 크긴 크데요.

대체적으로 즐겁게 여행했죠.

아침마다 우린 호텔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도하며...

그런데..특히나 혼자 깔끔떠는 사람이 있어 불쾌한적 있었어요,

한테이블에 여러명 앉자서 식사하는데..

전골 같은경우 입에 들어갔던 수저를 사용 말라는 게얘요.

맛이 없네 있네하며.. 못먹겠다는둥 ..다른 사람까지 맛떨어지게 하데요.

다른사람 다~~맛있게 잘먹는데...

제가 한마디 했죠..

맛없음 다른사람이나 먹게 가만있으라구요..

처음 여행 나왔다는데..

깻잎이랑 멸치볶음 싸가지고 다니며 먹더군요.

다른사람 수저닿은거..더럽다고 그러나봐요.

그렇게.유난떠는거,,정말 보기 않좋았어요.

그담부턴 식사때 그사람 옆엘 가지 안았어요,

성격은 활달하고 좋던데..

날더러 아저씨도 좋지만 내가 참좋다구 한국에 돌아가서도

서로 연락하며 지내자구 전화번홀 적어달래요.

그냥 웃고 말았어요..

세상엔 별사람 다있으니까요.

아! 또 생각 났는데..

코끼릴 탔는데..우리코끼리만 늦게 가는거예요.

우리 부부가 무거워 그랬는지..제가 한 무게 하거든요.

서가지구 재채기를 �!�!!하니까 콧물인지..파편이 얼굴에까지 막 튀겼는데..

감기 걸렸나봐 이코끼리!!그러니까..코끼리 운전 아자씨가 우리말을 알아 듣는지..

히죽 웃더라구요..감기 코끼리였나봐요.여러번 튀겼으니까..

뾰족한 갈고리로 코끼리 귀를 잡아 당기니까 가더군요..

게이쑈등.전신 맛사지도하구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