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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에 수리산 다녀왔구
울집에..행운목 꽃폈는데......
신랑 회사에..행운목꽃 한번도 못 본분이 계셔...구경하러 오시라구,....초대를했다.
국사봉 갈때..캐온 냉이국 끓이구...이것 저것 �아서 저녁 준비를 했다.
7시30분 되니..신랑 세분 모시구 왔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드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후..과일이랑 굴..마른 안주로 술상을 차렸다.
씨바스리갈.. LANDY DESIR(꼬냑) 복분자까지...행운목 꽃향기속에..즐거웠다.
두분 평촌 사셔서...울 작은 아들 사정 애기하니..한시간내로 온다는데...못기다리구 가신다네..
모셔다 드림..거리도 가깝구 좋은데...
술이 좀 취하신거 같았다...난 괜 찮은데....그러시네들....
한분은 우리동 앞에 사시니 ..별 문제 없는데...
택시 타는거 보구 들어 왔는데...
잘들 집에 도착 하셨겠죠?
오늘 즐거 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운목 꽃향기와..꽃의기를 받아서..좋은일들만 있을거예요~~*
행복한삶 되시구..오늘밤... 평화롭게..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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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gabee님..와인 잘 마실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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