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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뜯고 들어와..대나무술에 토종닭을 뜯었답니다.
똘깃하니 맛났어요^^*
♡오랫만에..부딛쳐 봅니다.~~행복한 시간~~~*
하얀 민들레..오늘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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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부도에있는 한마당 오리집에 갔네요.
친구 부부랑 오리주물럭에 점심식사후...
들판을 둘러보니..쑥도 많구...돌미나리.냉이.민들레..기타나물 등등...
5시가 넘도록 시간가는줄도 모르게..잼나게 나물을 열심히 뜯었네요.
쑥을 집중적으로 뜯었는데...쑥버무리해 먹구파서...
나물뜯는중..하얀민들레 발견~~~*
사진으로만 보았던 하얀민들레...너무 기뻤다.
친구테 말했더니..하얀 민들레 여러번 보았었구..밭에 나있으니까.뽑아버리구 했다구...
노란 민들레만 보았는데..난 신기해서...첨 보는거라..이거 귀한거라구...
그래서 뿌리까지 잘 캐다가 화분에 심어 놓았다.
친구네가 가꾼..무공해 야채도 많이 뜯어오구...
집에 오자마자..나물 정리하구...쑥도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민들레..뿌리까지 캐왔는데..�어 놓구 (술담으려구)..
맨손으로 데친 나물 만지고 했더니..손에 풀물이 까맣케 들었다.
그치만....
오늘 넘 즐겁구..행복한 하루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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