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청계폭포를 �았다고 �았는데...
동영상속 폭포랑 내가 담아온 사진을 서로비교하여 보니까..맞는것도 같구..아닌것도 같구...
뚫어져라..보구또 보느라..머리가 띵~했다.
결론은 아니구나~~~*도데체..폭포가 어디에 꼭꼭 숨어 있는지...알수없던차~~
카페에 돌팔이라는분이. 산행지도와..자세한 설명이 담겨있는 메일을 보내오셨다...
그대로 가보기로 했다.
너무나 자세하게...걸리는 시간까지...기록를 해놓았기에...
대공원서 출발해서 갔더니~~거기에...시원스레 쏟아져내리는 폭포가 있었다.
잠시 그곳에서.맥주한잔 마시구 쉬었다가~~
산행하고나서..다시그곳으로 올려구.. 매봉쪽으로 산행했다.
가는길에 보니까 그계곡 전체가..너무 좋았다.
바위바닥에..둥그렇케..패인 물웅덩이가..곳곳에...보기만해도 시원스레 물도 좋구..깨끗했다....
그런데...청계산엔 계곡이 무척 여러개네...폭포�으며 알게된 사실~~
하산길에..결국은 그 폭포를 �지 못했다.그계곡인가? 보면 아니였다..
내가 정확히 갈수있는길은 대공원에서..밖에....
하산길에..고생 무척했다.엉뚱한곳 헤메구 댕기느라구...
궁금한게...돌팔이님이 어떤뷴인지~~도통 모르�다.
선착순님일까? 생각했는데...그분.다른 닉을 알고 있구..총무님? 여울님?
함께 청계산행한분중에..한분일것인데...모르겠다.
아뭍튼...돌팔이님~~감사했습니다.
담주에..또 갈거예요..폭포가있는 그계곡~~~~
이번엔..옥녀봉으로 올랐다가..옥녀봉 바로 지나면..폭포로..내려오는 길이 있어 그렇케 해볼거랍니다^^*
그런데..대장님 댓글에 따르면...매봉에서 혈읍제..중간에 그계곡으로 가는길이 있다는데...아무리 �아도...다른 계곡이구요.
그계곡을 갈수 있는길은 옥녀봉 지나서 가는 길밖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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