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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양천구에서 점심약속~

by 데레사 이규숙 200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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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모임날~한친구가..참석치 않아 마음이 그랬다.

횟집에서..맛나게먹고~~모두가 바쁜날이라서..일찍 헤어졌다.

오늘 점심값은..한친구..그동안 좋은일이 있었다며...자기가 계산 한단다.

 얼굴은 보니까...많이 헬슥해졌구...피곤한지~~입술도 부르트구~했던데...건강하길 바라고...

 

헤어져 일찍 울동네 왔네...킴스들러...김밥재료사구...시장봐서 들어왔다.

새벽~두세시경 집에서 출발하여...설악산 울산바위 를 향해~떠날것이다.

설악 한화콘도 예약돼 있어...울산바위타고...들어 갈려구....아침은 깁밥으료...울산바위 정상에서 먹을 예정이다.

지금 하늘색은 회색빛~~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집에들어오는길에...

울~동앞 나팔꽃~~오무라져 있는 모습도  참~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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