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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 동서가 보내준 차와 호박즙`

by 데레사 이규숙 2008.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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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택배가 와서 풀어보니..

동서가 보내준 호박즙 과 한차였다.

호박즙 하나 잘라서 마셔보니 달달하니 맛있네.

작년에도 보내주어 잘먹었는데...

지금은.. 따끈하게 한차를 마시며 컴앞에 앉아 있는데...

동서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본다.

 

♡사랑하는 동서야~고마워~~잘먹을께..♡

건강하구~ 잼나게 잘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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