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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우울모드~

by 데레사 이규숙 200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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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부터..신랑한데..싫은소리듣구..

집이 들석거릴정도로 소릴 꽥꽥~질러댔다.

방금전에 식구들 모두 출근하구 앉아있는데...일도 손에 안잡히구~~기분이 안좋은상태~~~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그일로 인하여~~

나두 걱정이 되는 중인데...

곁에서 그러니까...정말 괴롭네!!

 

새해~초부터..이런 걱정을 하게 될줄이야~~ 

속이 많이 상한다. 

일이 빨리 해결되길 간절히 소망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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