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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월요일~
아들도 신랑도 쉬는날~
신랑은 잠간 사무실나갔다 온다 그러고.
아들이랑둘이..철쭉동산으로 해서 수리산 간단하게 타고 왔더니...
신랑 와있네.
베란다에서 페인트칠할 준비에..엉망을 해놓구....
화분때문에 걸리적대서 할수가 없다는둥..갔다 버리라는둥~~
기왕할거면 좋은마음으로 하지...그렇케 궁시렁대면서 하면..좋으냐~* 하지를 말던지...나는그러고..
한번 더 칠한다는걸..한번만 하라구 했다.
내년에 또 벗겨질텐데..
온몸에 여기저기 하얀페인트를 묻히고..마무리를 잘 했다.
봄되니까..천정에 칠이 벗겨져..떨어지니 지저분 했었는데..칠하고 나니 깔끔해졌다.
암튼 칠하기 어려운 여건속에서...수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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