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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회식있어 늦게들어온다 하구..
큰앤 일찍 퇴근해서 둘이 있는데...감기약을 먹었더니..졸립다...
아들한테..엄마 잔다~ 그러구 마악 누웠는데...
작은아들 내외..엄마 성희왔어 하며 들어 온다.
연락도 없이~~어쩐일여..
엄마 놀래켜 줄려구..연락안하고 왔다하네...
낼이 어버이날이라고..꽃바구니에...선물을 못삿다고 봉투 두개를 내민다.
하나는 아빠께 갚을 돈이구..하나는 엄마 쓰라고....과하게 넣었네.
너무 기쁘구 좋다.
신랑한테 전화하니..아들며느리 보구싶어..곧바로 들어 온다하네.
같이 앉아서 조금 이야기 하다가...시간이 늦어 얼른 집에 가라고 했다.
고맙구..뿌듯하다.
행복한 마음 진행중~~~♡
썬그라스 어제 신랑이 사줬는데...오늘써 보았더니...먼저것 보다. 시원하지가 않다.
이것저것 많이 써보구 고른건데...신랑이 이게 괜챦다고 해서 삿는데...그냥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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