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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작은애들온다구해서...아침일찍 산책코스 다녀오자구...나왔는데....무척춥다.
한참 가니까..얼굴.입이 얼어서 발음도 안될려구 그러구...춥긴 무척 추운날이네....
바람이 심하게 안부니 다행...이렇케 추운데...바람까지 불면 얼마나 추울까?? 신랑이랑 말을하며...
부지런히 열나게.걸으니까...조금 덜춥다.
3시간 걸릴 거리를...2시간만에 다녀왔네.
점심준비 하구 있으려니 애들이 왔다.
맛잇는거 사줄려구 했더니...밥했어요 한다.
삼겹살 구워 ..밥먹게....
크리스마스 이브에쓸려던 케익두 아직 냉장고에 그대로 있구해서....
그동안 가족들위해..애쓴..신랑을 위해...촛불을 켯다.
와인도 한잔 곁들여....
앞으로 건강하게...우리 즐겁게 잘살자구 다짐하면서....제 3의 인생을 위하여 건배~~~~
수고많았어요.사랑합니다~^^*
사랑하는~소중한가족들이 있음에 함께할수있어...행복하다.
내년에 바램은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각자 위치에서~열심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구...
울큰애 좋은짝 만나..가정꾸리구~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구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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