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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경인년 새해 아침에~

by 데레사 이규숙 201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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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시골사는 동서가 일찍 올라 왔다.

울집은 신정을 지내기에...

애들작은아빠랑 함께와도 되는데...음식 함께 만든다고...울 착한동서...

새해아침...다른때보다 좀일찍 서둘려 차례 준비를했다.

애들 작아아빠가...오후에....해외를 나가게되어....가족들 데려다 주고 다시 인천공항까지 가야 하기에....

떡만두국 끓여 정성것 마련한 차례상차려~예을 올리구...

가족들 둘러앉아 아침식사중~발렌타인 21년산으로...올한해도 가족들모두 건강하구...

소망하는 일들이 꼭~!!이루어지길 바라는마음을 담아...건배를 했다.

작은집 가족들은 식사히고 좀있다..바로.....시골로 내려갔다.

울큰애는 스키장가고..작은아들며느리..늦은 점심을 먹고...우리랑 함께 나왔다.

신랑이랑나는.소화 시킬겸...여기저기 돌아댕기다 들어 왔네.

 

오늘..새해 아침은 유난히 기분이 좋았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도 너무 좋았구.....

모든일들이 잘~풀릴것 같은 행복한 예감~~~♡

 

 

 

 

 

 

 

 

 

 

 

 

 

 

 

 

 

 

 저번애 왔을때..포크찿다가...포크가 다어다갔나? 했더니..

울며느리...어머님이 포크 없다 그래서 포크 사왔어요 한다~ㅎㅎㅎ..사실 포크 많은데...

손잡이 끝에..반짝거리는 보석달린 예쁜포크...너무 예쁘다.

울~며느리도 너무예쁘고~~~♡

울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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