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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에..사돈 가족들과...식사라도 할려구 햇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생겨...그럴짬이 없어 아쉬웠었는데....
오늘..새해 세째날에...약속이되어...저녁식사를 하게 되어...무지 방갑고...즐거운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뻣습니다.
식후...사돈내외분께서...자기집에 들어가..차라도 한잔하고 가라 하시어...사돈집까지 방문하게 되었다.
울며느리가 살았던집...방도 구경하고....
깔끔하니..아기자기하니..예쁘게 꾸며놓구 살고 계셧다.
울며느리도..엄마솜씨 닮아..살림도 잘할거 같구...귀한딸..울집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도 들고....
오늘저녁식사..너무 잘먹었습니다...
집에까지 초대해주시어...과일도 맛나게 먹구...감사했습니다.
올한해도...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온마음으로...기원드려요^^*
아구찜大
해물찜大
밥도 뽂아 나누어 먹고....
사돈댁에서.....
과일이..상큼하구 너무너무~!! 맛있는데....ㅎㅎㅎ 배가 너무 불러...못먹은게...무지 이쉬워요~ㅎㅎ
음~~배부른걸~~못느꼇담...그땅콩에...맥주한잔...사돈 내외와~~짠~!!!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안되는상황~~!!
아쉬운게...안두가지가 아니 었네요~~~~♥
문래역에서..전철타고 한시간 걸려 집에 왔네...
그런데...너무 배부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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