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제 청산도 갔다가..밤 12시30분경에..집에온 관계로...아침에..늦잠을 잤다.
약수터에..물뜨러 가야 하는데도 못나가고...계속잤네.
전자자에 있는밥으로..뽂음밥을 해서..아침식사를 하고...신랑이랑 성당에 갔다오니..아들며느리 와있네.
어제가 어버이날인데..우리가 집에 없으니까 못오구...맛난거 사준다고..왔네.
꽃바구니도 맹글어 가지구~~~와~~너무 기분좋았다.
우리 며느리 작품....
요즘 꽃꽃이 베우는중이라는데....예쁘게..잘만들었다.
무얼먹을까? 한참 이야기하다가..오리 주물럭 먹으러 갔다.
오늘따라..오리고기가..무지 맛있었다.
가족들모두 건강하게..잘살자고...건배도 하고~~~
먹는중에...울며느리..봉투 두개를 준다...하나는 아버님꺼~~ㅎㅎ
고맙다..잘쓸께~^^*
보ㄲ은밥도 맛있었다
고기먹으면...난 원래 밥 않먹는데... 오늘은 상추에 싸서...많이 먹었네..
잘먹었는데...뱃살 뺄일이 걱정이네~ㅋ
우리가족들 모두에게...쌈싸서 먹이는중~~
행복한 일요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