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감사~^^*
4. 4일차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트레킹목표 ;
팍딩(Phakding 2,610m) - 벤칼(Bengkar 2,630m) – 추모아(Chhumowa 2,760m)
– 몬조(Monjo, 2,835m) - 조르살래(Jorsalle 2,740m)
- 남체바자르(Namche Bazaar, 3,440m).
가. 07 ; 00 ==> 팍딩 출발
이제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 되며 오늘 목적지인 남체는 트레킹 처음 3,000m 고지를 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부터 고산병에 민감한 트레커는 증상에 대해 유심히 관찰 하며 원활이
트레킹을 마치려면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발견되기 전에 준비한 약으로 미리 예방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팀은 일부가 루크라에서 띵한 머리도 좋아 져서 다행 이었습니다.
막 고개를 넘어가니 도로변에 산 사태가 난 곳을 나이도 많은 인부 혼자 도로를 보수하고
있으면서 우리 일행이 지나가니 기부금을 달라고 하여 500 루피를 주니 너무 고마워
하시며 사진을 찍자 하신다. 아마도 지역별로 도로 보수 담당자가 있는것 같으나 어쩌튼
기분은 좋다
나. 09 ; 20 ==> 몬조(Monjo, 2,835m) 도착 /출발
Tea 타임 과 간식 . 가파른 언덕을 지나면 바로 몬조가 나옵니다. 매일 중간에 간식과 티 타임을
갖는 것은 그날 트레킹을 위해 매우 중요 합니다.
간식은 비스켓, 또는 건빵, 등 기호품으로 매일 소지해야 하기 때문에 트레킹 준비 시 가볍고 각자
기호에 맞는 품목을 선택함이 바람직합니다.
우리 팀의 경우 건식인 식량과 건빵을 사전 공동 구매하여 가지고 가서 이용을 하였고
각 개인이 소지한 초코렛과 비스켓이 추가 되어 아주 유용 하게 사용 했습니다.
필요시 현지 매점에서 현지 생산되는 비스켓도 먹을 만하나 생각보다 비싸 경비가 추가
될 수 있음을 첨언 합니다.
다. 09 ; 45 ==> 조르살래(Jorsalle 2,740m) 도착 / 출발
라. 10 ; 37 ==> 톱 단다 (Topdanda 3,140m) 도착 / 출발
이곳에는 제법 넓은 공간이 있고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은 2개가 있는데 한쪽은 유료이고
한쪽은 무료이다. 그러나 남녀 공용입니다. 유료인 쪽은 약간 깨끗하답니다.
이곳에서 조금 오르면서부터 이번 트레킹 중 최고 악명이 높은 길이다. 오르막 이면서 흙먼지가
너무도 많고 분말이다. 밀가루를 부어 놓은듯하여 신발이 파묻힐 정도로 쌓여 있고 수시로
야크와 말이 짐을 운반 하여 조심하여야 하고 먼지투성이다.
길도 울퉁불퉁 하여 정말 고약한 오르막 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마. 11 ; 12 ==> No. 1 Check Point 도착
가이드가 check point에 가서 입산 신고하는 동안 휴식을 취하다.
계속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면 바로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사무소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허가증을 제시하고 국립공원 입장료 2,000 루피 /1인당 납부합니다.
영수증을 받으시고 나중에 필요하니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떠나 급 경사을 조금 오르면 철재 다리가 나옵니다. 보테코시를 가로질러 다리를
건너 조금 오르면 왼쪽으로 갈라지는 두르코시 강이 나오고, 다리를 건너 30 여분 정도
오르면 계곡사이로 에베레스트, 로체, 높체 정상이 만년설이 덮흰체 처음으로 정상이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오늘 목적지인 남체 까지는 지그재그로 급경사 이고 무척 힘이 듭니다. 고도가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천천히 적응 하면서 올라야 되고, 급하게 오르면 심한 두통이나
고소적응에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천천히 걸어야 합니다.
급경사라 빨리 걸을 수 없으나 조금 체력이 된다고 빨리 걷는 것은 전체 트레킹을 망 칠 수
있으니 첫 번째 주의해야 할 구간입니다.
이곳을 더 오르면 좌측 뒤로 보테코시 계곡 건너편으로 꽁대(6,187m) 북쪽이 보이며,
우측 위로는 계곡 경사면에 집들이 어렵푸게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남체입니다.
바.13 ; 20 ==> 남체 바자르 도착 (KHUMBU LODGE 숙소)
예상외로 목적지인 남체에 일찍 도착 했습니다. 이곳은 셀파의 고향이라 불리는
곳으로 셀파의 주된 주거지이며 티베트인과 교역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법 큰 마을로
트레킹 용품, 은행, 당구장, PUP, 그리고 베이커리 점 등이 있습니다.
숙소의 입구는 작으나 안에 들어가니 규모가 상당히 컸습니다. 방 배정 후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가니 창문으로 꽁대(6,093m), 탐세르쿠(6,608m)를 볼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우리는 바자르 구경에 나섰습니다. “남체”는 지역 이름이고 “바자르”는 네팔 어로
“시장” 이란 뜻이랍니다.
남체바자르는 주위지역에서 시장을 보러 모여들고 세계 각국에서 모여 드는 트레커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입니다, “KHUMBU” 는 고산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말하는데
즉 남체 이상의 지역 4,000m 고산들이 모여 있다하여 남체 이상을 쿰부라 한답니다.
이곳에서 등산에 필요한 장비 및 모든 제품을 구입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물건들이 있었고, 고산 예방약(다이아 막스)를 국내에서 의료 보헙도
적용이 되지 않아 상당히 고가이나 이곳에서 아주 저렴하게 약국에서 살수 있다는 것은
트레커에게는 아주 편리하다고 느껴집니다.
낯 잠을 자면 트레킹에 지장을 주기에 주변 고지를 산책 겸 고소적응을 할수 있도록
우리팀은 가이드와 저녁 시간 까지 둘러보았고, 이곳이 트레킹 동안 문명의 혜택을 볼
마지막 장소 이므로 최대로 누려야 합니다.
샤워, MOBILE 충전, 보조 밧테리 충전, Wifi등 ~~~~.
그리고 유명한 베이커리 점에서 커피와 함께 먹는 호사도 누려 보았습니다.
그 맛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며 지금도 아른 거리네요 .
매일 저녁식사 때면 아침 메뉴 고르기, 다음날 등반코스 설명, 경비관련 미팅 등이
반복 될 것 같네요. 먹거리는 아직은 큰 고생 없이 잘 먹고 있으나 팀원 중 향료에
민감한 분이 있었으나 음식에는 다들 만족하였습니다.
오늘 코스는 급경사가 많아 팀원 모두 고생 했으리라 믿으나 큰 불편 없이 무사히 도착
되어 즐겁고 반갑습니다. ~~~~ 쿨쿨
요즈음 건축되는 건물은 기초도 확실하게
공적인 표기 는 MONJO 라 표기
개인이 표기한 MONJU ---- 남체 전 까지는 더운물 샤워 가능하다고 선전
휴식중 간식하면서 한컷 -- 화강암이 많아 집도 튼튼하게 건축.
화장실도 가고 휴식도 취하며 -- 이곳 부터는 길이 악명 높은 먼지길
도로 보수 인부에게 500 루피 기부 -- 좋아 하신다
도로 보수 공사를 보면서
가이드는 CHECK POINT 에서 신고하고
팀원은 롯지 휴게소 에서 휴식
그 유명한 이중 철다리 통과 직전 가이드가 포토 죤 이라고
도로도 부실한데 --- 철다리 직전에서
바위 곳곳에 경전을 --- 혼자 열심히 걸으신다
저길을 언제 가나 ----
바윗길을 오르면서 잠시
나는 언제가나 -- 왜 나혼자만
산사태가 무섭게도
조심 조심 --- 한쪽은 천길 낭 떨어지
팀 원들 그리고 가이드, 포터들과 철 다리 위에서
말과 야크들 그리고 당나귀 들도 짐을 운반. -- 다리를 건널때 무서워 한단다.
국립공원 입구 ---- 박물관도 있는데 별로다 -- 입장료가 없어 다행
박물관 설립자의 동상
남체 롯지의 숙소 입구
야크무리들이 짐을 운반 -- 상가 앞으로
행운을 비는 오색기와 간판등이 뒤섞여서
드라곤 님은 현지 아가씨들과 한컷
야크도 휴식을 해야지 -----
숙소 식당에서 찍은 히말라야 산 군들 -- 노을 질때
식당에서 ---- 가랑비가 온후 구름이
든든 하게 식사를 -- 포터들이 즐기는 음식 - 우리 입맛에 꼭
밝은 아침에 한컷
아침 산책하며 한컷
숙소 주위에서 ---- 아침 산책하며
저녁은 간단하게 -- 싸고 맛있다
숙소 안 모습 -- 깨끗하다 그러나 우풍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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