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날~
새벽일어나 주변산책이라도 할려했더니..밖이 깜깜한데다 짙은안개~~
나갔다가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길잃어버리게생겨 들어왔다.
7시까지도 나갈수가 없엇다.
7시40분 가이드가 데리러 올것인데...
준비하고있다가...미팅후..아침먹으러..
가게도없고 명절이라 더~~
그래서 백령도여행겸 가이드님집에서 전복죽으로 맛있게먹고 일정을 시작했다.
백령도나 대청도나 숙소가 팬션이고..팬션주인이 대형버스도가지고 있으면서 여행사를하고 계셧다.
첫변째코스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도었다는 중화동교회로~~새로리모델링되엇음
용트림바위~사자바위~사곶해변~콩돌해변~심청각~~
모래입자가 곱고 단단하여 비행기도 내릴수 있고유일
해수욕 장인 곳이기도 한곳
안개가 짙게 드리워 바닷 물론 보이지 않지만 나름 운치 있었음.
용트림바위 , 사자바위, 콩돌해변,진짜 콩처럼 작 동글 동글 작은돌들이 꽈악~ 펼쳐져 있었다.
심청각에선..북한이 코앞처럼보인다는데...안개때문에 암것도 안보였음~~ㅜ
투어마치고 문여는곳 간신히 찿앗다며..메밀국수어더냐고 묻는다..좋쵸~~
메밀국수에 짠지 만두라는데..김치만 넣코 메밀피에 참기름바르고...먹을만 했다.
12시50분배타고 대청도로 갈것인데..안개걱정했지만 제시간에 출항 ~가이드님 미팅후~
삼각산행~~마치고
이곳에서도 음식점 문여는곳이없어 팬션주인겸 대청도여행사 가이드님 집에서...여행 마칠때까지 식사했는데..
맛있게 잘해 주셧다.
메국수먹고 대청도로~~
'우리나라섬,강,여행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도 모래울해변과 적송보호림&농여해변~ (0) | 2021.02.15 |
---|---|
대청도 삼각산 서풍받이~ (0) | 2021.02.15 |
백령도&대청도3박4일~~ (0) | 2021.02.15 |
11/21 성산일출봉/안돌오름&밧돌오름~ (0) | 2020.11.22 |
11/20제주 섬속에섬/비양도~ (0) | 202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