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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섬,강,여행 &산행**

백령도&대청도3박4일~~

by 데레사 이규숙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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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14

원래 2박3일 일정으로 간거였는데...안개때문에 배가 못떠  하루더~~묵게 되었다.

아침일찍 출발하여 연안부두6시40분 도착~

주차장에  파킹시키고~~하루에  만원씩이라고 한다.

 

7시50분 배를타야 하는데..안개때문에  계속..30분...한시간...또한시간  대기상태로 있다가.

대기시간에  점심먹고오니 출항한다는 방송~~  1시다되어가는시간에라도  출항할수있어 다행였다
4시30 분 도착, 가이드 미팅 등대해안..천안함 기념비참배후 백령도에 하일 라이트~두무진 해안절경 트레킹~

6시이후엔 바닷가 트레킹이든 뭐든할수없다.

우리팀도  늦게 걷고있으니 순찰도는 군인이..알려준다  설명해주며..얼른 나가야한다고~~

백령도는 생각보다 엄청넓고
전체가 군사지역~
육,해,공군이 다 들어와있다고 한다
큰건물들은 모두 군과 관련된 건물엿다

두무진 해변 트레킹후
백령횟집에서 자연산 놀래미와 우럭회…찰지고 맛있엇다
매운탕맛도 좋아 속이 풀린다.

숙소로 이동, 아름다운세상 팬션에서 휴식~

이곳은 숙소가 모두  팬션이다.,

이층으로돼 있는데. 내부는 편백나무로 돼있어 들어가니  향기가 진동를하더니..좀있으니  후각이 무뎌 졋는지..

전혀  향이나는지 모르겠다.

아들은 이층에서 자고....

좀있으니 부자는 드르렁거리며  곯아떨어졌다.

 

늦게 도착하여 오늘일정을 못할줄 알앗엇는데..늦엇어도 다 돌아볼수있어서 

백령도에서의 첫째날를 감사히~기분좋케 마무리 했다.

 

집에와서 살펴보니  몇군데 빠진곳도 있더라~~

어쩔수없지...상황이  그랫어서~~

나중에  꽃피고 초록이 아름다운계절에  가족들모두 함께 갈수있음 좋을것 같다.

그때에는  패키지로 안가고..자유롭게..우리끼리만  찿아다니는 재미도 좋을듯 하다~~

 

출항전 대기중에 점심식사

 

승선하러가는길
드디어 좌석에 앉음

 

소청도

등대해안

등대해안

 

천암한 위령탑 가는길~약간 경사진길을 올라간다

 

저녁 자연산회로 푸짐하게...일인당 3만냥..주류별도

 

 

팬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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