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일요일스파랜드에서

고관절이 아퍼서....

신랑은 성당갔다가 오후에 오라고했고..

11경 스파랜드에 갔네.

손님들이 엄청 많았지만...

땀흘리고 지지니까..좋아지는 기분였다.

탕에서 물안마도 받고 했는데..

고관절부위에 물을맞았더니  물살이쎄서..집에와서 보니 멍이들어있네ㅜㅜ

등은 적응이돼서 괞챦은데..

고관절부위는 처음 맞앗는데..맞을때도 아퍼서 간신히 참으면서 

넘아푸면 비켜맞고 했는데도...

멍든부위도 많이 아픈상태네 ㅜㅜ

고관절이 수난~~

 

신랑은 1시30분경 온거같은데..

한번들어갔다나오더니..쿨쿨잠을 잤다.

6시경나와서 귀가.

집에와서 김치비빔국수 해먹었다 

 

 

집에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