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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드레아 (썸머라일락)~ 흰색 븟드레아(썸머라일락) 보라색이 많으며 흰색은 귀하다고합니다. 어디에 심어도 벌과 나비가 놀랄정도로 많이모여들어~별명이 나비나무랍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며 ~ 병과 해충에 아주 강하답니다. 개화시기는 7-11월까지 지속적으로 계속피고~~ 꽃나무중에서 개화기간이 제일긴 나무랍니.. 2008. 7. 17.
☆전라도 곡성에 문상 가다.~ 금정에서만난..직원님과 울신랑. 방동석님 잠간 이었지만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친구엄마가 돌아가셔서..전라도 곡성에 다녀왔다. 곡성에내리니 바로 앞에 길건너~섬진강 장례예식장~역에서 가까우니 좋았다. 빈소에들려..조문하구~~친구 부부와..잠시 이야기 나누구~~ 우린 갈길이 머니까..열차.. 2008. 7. 17.
♧메리골드(천수국)~ 꽃말: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2008. 7. 16.
♧닭의장풀~ 꽃말은 짧았던 즐거움.그리운사이. 옛날 집에는 대개 마당 한 구석에 닭장이나 토끼장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닭똥과 토끼 똥을 먹고 신나게 자라던 풀들 중에 이 닭의장풀이 있었던 것이죠. 닭장 근처에서 자라던 꽃이라고 그 이름을 붙여 준 것만은 아닌 듯합니다. 꽃과 이파리의 모양을 종합해서 .. 2008. 7. 16.
♠봉숭아꽃~ 꽃말은~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옛날에 한 여인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정든 올림포스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아무리 해명을 해도 통 들어주지 않자, 너무나 속이 상해 결국엔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죽어서 봉선화가 되었습니다. 봉선화가 되어서도 한이 풀리지 않아 누구라도 자기를 건드리기만 .. 2008. 7. 15.
♥몸풀기 산행~ 어제6봉 바위탓더니.. 팔다리근육이 아프다. 가만있음 더 아플거 같아서~~수리산에 간단하게 다녀왔다. 한참걸으니 몸이 풀리는거 같은 느낌인데..집에와서 쉬구 있으니까 여전히 아프네.. 수리산 칼바위에서 기념으로~ 붓드레아 (썸머라일락)흰색 붓드레아 (썸머라일락) 보라 오늘 만난꽃들~~ 2008. 7. 15.
노란코스모스~♣ 노란 코스모스와 금계국의 꽃 모양과 꽃 잎 수 그리고 색깔은 거의 흡사하다. 하지만 잎 모양이 확연히 다르다. 2008. 7. 15.
♡정부청사에서6봉~나의모습들~ 이날~~안타보던 바위도 타보고~~스릴 넘치는 즐거운 산행 하였네요. 그 덕 분으로 지금은 팔~다리 근육이 아픈중이랍니다. 하산 도중 문원폭포의 시원한~물속으로 풍덩~!! 그~느낌을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실거여요. 예쁜모습과 멋지게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 주신분들께~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8. 7. 15.
♠부용~ 꽃말은 미인 . 섬세한 아름다움. 부용은 양귀비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인을 우회적으로 부를 때 인용된다. 그 처럼 자태가 곱고 화려하다. 흰색의 꽃이 점점 분홍으로 물들어 술에 취한 것같다하여 취부용이라 하기도 한다. 2008. 7. 15.
★과천정부청사에서 6봉산행~ 6명이 6봉 바위라는 바위는 모두 타고 왔습니다. 저는 오늘 첨 타보는 바위도 있었구~어떤곳은 감히 탈생각도 못해봤었는데~~ 선배님들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하산까지 즐거운 산행 하고 왔답니다. 비록~무릎에 약간의 기스와 멍은 들었자만요~~ 제카메라에 담긴 사진들 모두 올립니다.^^* 6봉바위틈에핀.. 2008. 7. 14.
☆시누 남편님 생신날(서방님)에~~ 오늘 애들 고모부님 60회 생신날~~ 올림픽 공원에있는 파크텔 부페식당19층~ 창밖으론 시원한 올림픽 공원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창가에 앉아.. 오븟하게..점심 식사를 했다. 두분 건강하게~오래오래~행복하게 사셨음 하는 바램이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큰시누님 부부 오늘의주인공 이.. 2008. 7. 13.
♡신토오리에서 가족과행복한 시간~~ 토욜이라~~늦잠을 잤다.. 아침마다 약수터 나가는데~~나가지도 않았구~~그냥~요즈음은 내가 점점 게을러 지는거 같다. 아마도~~살이 찔려구 그러는지~~ 더 게속 잘건데~~신랑이 들락 거리며 계속 귀챦케 해서 할수 없이 일어 났다. 체중계에 올라서니~~어제보다 1키로 뿌러있네. 어제밤 잠자.. 2008.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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