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31 5/9 수리산트레킹 초록이 너무나 싱그럽고 꽃보다 더~~예뿐길을 상큼~상큼~~걸어서...체육광장시작 임도오거리 지나 화장실~~뒤돌아오다가 능내정~철쭉동산 피트인들려 귀가~~집에 들어오자마자 지인께 폰이와서..그복장그대로...중심상가 나갔다가....김치 찌게에 이슬한잔하고..노래방에서..한시간놀다 귀가 했네~~ㅎ오자마자 저녁식사준비 완료~~♬ 2024. 5. 10. 5/8수리산둘레길 체육광장에서 임도오거리~~예술회관~중앙공원~킴스들려귀가.비온후라 맑고 신선한공기 초록초록숲길이 더욱 싱그러웠다.기분도 up~♬쑥도 조금 뜯어 왓다. 샤프란한송이가폇네 2024. 5. 9. 5/7 트레킹 비내리는데...은행들려...철쭉동산 ~능내정~밭에들려~능내정~무성봉~귀가...오후엔 민요교실 다녀오고~~~ 초록이 싱그럽고 참~예뿌다. 2024. 5. 7. 5/6 옆지기랑 스파랜드 비내리는 임시공휴일...옆지기는 새벽미사 보고 아침까지먹고오고...9시좀 넘어..함께...오랫만에..스파랜드로~~~수분보충하면서....따근따끈 너무 좋앗다. 성모회장님도 만나 방가웟네~아들과 손녀랑 왔는데..손녀챙기느라 찜질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앗다 ㅎ 들락날락...쉬기도 하면서....좀더 있엇으면 싶었는데....옆지기가 2시10분까지 나오래서...부리나케 마무리하고 나갓다. 홍두께 칼국수집에서 따끈한 칼국수 먹고..옆지기는 냉면...배가 고푼상태가 아니라......지난번에 이집 왓을때 잔치국수맛이 아주 좋앗었는데...그보다 칼국수가 별로 였다.잔치국수는..멸치 다시맛이 진하고..좋앗었다.냉면맛은 매콤하니 괜챦앗다.이집에오게되면 나는 무조건 잔치국수로~~아님 비빔냉면으로~~~ㅎ 세수도 안한상태~~ㅎ 2024. 5. 6. 5/5(일)어린이날에... 교중미사후 추어탕으로 점심식사.성당으로 와서.,..성경통독시작~~3시간여 통독을마치고...비는 여전히 부슬부슬내린다. 집에 잠깐들려 두툼한 옷으로 갈아 입고...문래동 아들네로.저녁식사 약속이 돼있기에...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파킹시키고...영등포 맛집 부일갈비집에서..반찬도...고기도...된장찌게도..다 맛있었다.손님도 엄청 많앗는데..우리는 미리예약을 해놓아 바로 식사할수있었다. 잘먹고...이슬도 좀 마셧다.얼굴상태도 많이 좋아져서...그런데..내가 컨디션이 안좋앗다. 기침도 나도...몸이 쳐지는 느낌에..아들집에 잠깐들렷는데..나는 좀 누워있다 바로 집으로...다행히 길이 안막혀 30여분만에 귀가 했네.오는동은 나는 뒷자리에 누워서 왔다. 후식으로 돼지껍데기 써비스로 나온다 2024. 5. 6. 5/4 제15회여주여강길 걷기축제(청봉대장님) 여주여강길 걷기 처음가보는길~~많은사람들의 행렬속에...번호판 베낭에 붙이고 걸으니 어느분이 우리팀인지 구분도 잘안되고...했는데많은인원 리딩 하시고 계획하셧던 대장님 노고가 엄청 컷으리라 생각들엇다. 덕분에~~ 잘걷고...잘먹고..선물도 받고...인원이 많고..다른 팀들도 많고 하다보니...일행들 찿느라 쬐게 정신 없기도 했지만~~일찍 마무리 되어..일찍 귀가할수 있어서 더~좋앗다.ㅎ 발맛사지 받는중~~두분께서 어찌나..발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해 주시던지..우리 여자셋이...행복햇습니다 ㅎ~감사햇습니다~♡ 2024. 5. 4. 5/3 병원들려 산으로 좀 좋아지긴 햇는데..아직도 얼굴이 많이 부어 있고 아픈 느낌이 있어서..내일 병원 오랫는데..여주 여강길 축제 트레킹을 가야해서...오늘병원 들려 주사 맞고 약타서...산본고~~둘레길 따라..초막골 능선으로 해서 야채가게 들려 귀가. 2024. 5. 3. 5/2제21회 자선음악회(태경님티켓제공) 오전에 병원갔다가..왜냐믄 어제 여주다녀와서귀가햇는데..얼굴 두빰이 뚱뚱 부어있었다.이런겨우는 처음이라..가렵진 않코 만지면 약간 아펏고..자고 일어나니 더 욱 심하게 부어 있었다.우리 어렷을적에 볼거리 걸려 띵띵부어 다니는애들 흔히 볼수 잇었는데...그보다 더~ 양볼이~~원인이 무얼까?곰곰히 생각을 해보앗지만 별다른게 없는데...파사성에서 오동나무꽃을 얼굴가까이 대고 사진찍은것 밖에는...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봐도...모르것고...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타왔는데..의사샘님 께서도..원인을 잘 모르겠는지...이런..저런경우를 열어두고 약처방을 해준다고 하셧다.병원에서나와..초막골생태공원에서 무성봉.감투봉,체육광장으로해서 귀가했다.저녁엔 태경님께서 티켓을 제공해주셔서...음악회 다녀왔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4. 5. 3. 5/1 강천매운탕&파사성 근로자의날~~10시 미사후..신부님께서 민물매운탕을 사주신다고 하여..여주 강천섬 옆..맛집 강천매운탕에서.. 잘먹었다.신부님 고향이 이곳 여주이천이신데..유명한집이라고 하셧다.손님들도 많앗다. 쑥 뜯고..차마시고...파사성도 올라갔다 내려와 막국수에 노란물도 마셧다.배가 엄청부른상태....가고 오는데 길이 막히지 않아 ..좋앗네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이렇케 마무리~~~♡ 2024. 5. 1. 4/30양평지여우길 5060산과자연(에릭대장님) 전에 두번 대장님따라 나물도따면서 즐겁게 걸은 추억이 있기에..멀지만 함께 하게 되었다.ㅎ역시나~~오늘도~~룰루랄라~~♪드릅. 머위순,등등...따면서 신나게...집에 와서는 온몸이 아프고 까시찔려 손도 얼얼하고...아프지만...하루이틀 지나면 회복될것이라 생각들고~~ 마음햇살님에 즉석나물전 또한 쵝오의 맛이었다가고오는거리가 멀고...집에오니 피곤히 엄습해왔다.허리며..엉덩이며..손이며....엄청 아푸다그곳에서는 몰랏는데....바로 눕고싶지만...나물을 정리해야 겠기에..옆지기가 분리해주고..데쳐놓코..아침에 두릅전꺼리도 챙겨놓고..카페 사진까지 올리고 누웟다.나의 일기는 오늘에야~~ㅎ 처음 함께한 산우님들도 여럿 계셧는데...알게 되어 방갑고 함께한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했다.길을 열어주신 에릭대장님께도.. 2024. 5. 1. 4/29트레킹& 민요교실 아침일찍 트레킹~능내정에서 대야미쪽으로~지인이 심어놓은 밭에가서..고추모종 묶어주고..빽하여 귀가.. 오후엔 민요교실 다녀오고~~지난주에 종강했는데..오늘은 보충하는날~5/7일부터 수강시작... 내일은 양평 지여우길 갈예정. 은방울꽃 2024. 4. 29. 4/28일요일에~ 큰아들네 와서 금정역부근 맛집 복성루에서 훠거먹고...매운맛은 뜨거워 후~~흡 숨을 들려마시면 어김없이 기침이 낫다.ㅎ매워서~~ㅎㅎ그맛을 즐겻네. 집에 와서..아들이 이것저것..봐주고....갔네.오늘도..감사함 가득한날였다. 2024. 4. 2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