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53 10/7 한의원치료후 수리산태을봉~ 한의원 문여는시간에 10시도착하여.. 물리치료 ,침, 뜸,부황, 추나...치료받는데..공휴일은 다른 선생님이 보시네. 여자선생님인데..잘봐 주셧다.. 다른땐 침도 엎드려 맞앗는데..이선생님은 앉아서.. 머리에도 혈액순환 잘되게 놔주신다고 세방...맞앗다. 그덕분에 인증샷도 남겻네 ㅎ 난 엄지손가락하고 어깨 목부위치료받는중이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끝나고 산타고 넘어 집에 왔다 . 안양중앙시장~상떼빌~관모능선~태을봉~하산~중간지점에 둘레길따라~쉼터~은판나비화장실~중앙공원~철쭉동산 소방소앞을지나 집으로~~ㅎ 에고무서워라 표정이~~ 머리에 침을맞고 있으니 요런표정이~~ㅎㅎ 2023. 10. 7. 10/6 수리산 태을봉&슬기봉~ 오늘도 안양에 한의원들려 한시간반동안.. 물리치료 .침맞고..부황뜨고..등등 치료받고 나와 안양중앙시장을 지나.. 태을봉타고 슬기봉찍고...임도오거리 하산~ 킴스들려 귀가.. 날씨가 쌀쌀했다. 걸을땐 약간더워져서 겉옷을 벗었다가..하산길에 입었다. 한의원에서 침맞고 추나요법으로 관절도 풀어주고 해서인지..걷는데..발걸음도 가볍고 전혀 힘들지 않케 산행을 했네. 2023. 10. 6. 10/5한의원갔다가 관모봉&태을봉 9시에 집을나서~ 88번버스타고 남부시장앞 하차~ 건너편에 경희희망 한의원~ 지인께서 추천해 주셔서 간곳인데.... 한의사샘님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실내도 깔끔하고~~ 이틀째다 ... 문열고 들어가니..한약달이는 냄새가 진동하는데..좋았다. 바로 물리치료 ,전기치료 받고..다음 침맞고..,뜸.부항뜨고...추나... 세라젬 안마로 마무리했다.(이것은 추나를 받은 환자분께만 서비스 해주는거라함) 모두하는데 1시간30분걸렸다. 침은 태어나서 처음 맞아보는데..의사샘님께서 잘 맞는다고 하셧다 ㅎ 나와서~ 조금가면 안양중앙시장~찹쌀도너스 사서 먹으며~~ 성원 쌍떼빌아파트로 올라가 산으로~~~ 이쪽으로 내려오기만 했었지 올라가본적은 없는거 같은데.... 치료를 받고 몸이 풀려서인지... 몸이 가뿐가뿐하고 전혀 힘도.. 2023. 10. 5. 10/4..이야기~ 세탁기가10월1일 고장 낫었다 세탁중에...우당탕 하더니..에러가 낫는데...문이 안열렸다. 연휴기간이라 서비스센타 전화해도 자동응답기 10월4일 부터 전화하라는 소리만 나왔고.... 계속 세탁기땜시 신경쓰다가... 어제 혹시나해서 전화 했더니 연결이 되었다. 얼마나 좋코 감사하던지~~ 해서.. 어제는 휴일이라..서비스직원은 출장을 갈수가없고.,.오늘부터 된다고해서.. 제일 빠른시간으로 예약~~11시10분 온단다. 원래 오늘 성당에서..성모팀 일할게 있어..나도 가서 도와주기로 했었건만.. 못간다고 톡도 보내고....여유롭게~~ㅎ 큰고장은 아니고 문닫는 스위치가 고장 낫단다. 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새로 살려고 맘먹고 잇었는데... 스위치 교체비용이 48,500원~~고쳐서 세탁 잘했다. LG트롬세탁기인데... 2023. 10. 4. 10/3수리산둘레길 갈치호수로~ 아침에 신랑이 어제 신부님께 선물받아온 가을분위기 퐁퐁나는 커피잔에다 커피 마시는데... 기분도 좋코... 더~~맛있었다 ㅎㅎ 옆지기는 성당가고.. 나는... 이것저것 하다가.. 11시경 나와서.. 체육광장~감투봉~능내정~속달마을~갈치치호수~~ 덕고개~무성봉~감투봉으로 해서 귀가 하였네. 옆지기 밤까랫더니..골부리더니....어쩌구저쩌구 했더니... 열심히 까는중~~ㅎㅎ 자주달개비 뭔꽃인지...나무에 어울리지않케 펴있었다 갈치호수 쑥부쟁이 2023. 10. 3. 10/2간단 트레킹~ 옆지기는 새벽 6시 미사드린후 콩나물 해장국으로 아침식사 하고... 성당에서 곧바로 이천 신둔성당으로 이용화프란치스코신부님 뵈러 간다고.. 5시30분 쯤 나갔다. 나는 느즈막히 수리산 둘레길..밤떨어진거 있나 보면서...만여보 걷고 귀가~~ 그후 컴퓨터에 앉아 유투브로 영화도 보고..이것저것 검색도 하고 있으려니.. 5시경 옆지기 전화와서.. 중심상가 도착해서 스테이크 먹는다고 나오라 하는데... 나는 배가 안고프니 자기들 끼리 맛나게 드셔라 했네~~ ..... 잘다녀 왔다고 들어오는데...양손에 뭐를 잔득 들고 왔다. 펼쳐보니...신부님이 주신선물 이란다. 이천이 도자기촌이라... 커피잔 냉면그릇 이천햅쌀 도라지정과,냉동군고구마~~ 7분이 가셧는데... 모두들 양손가득 받아들고 왔다고 한다. 자매님들은.. 2023. 10. 2. 10/1 교중미사 우리지역 전례담당~ 오늘 교중미사에 우리구역이 전례 담당인데.. 우리부부는 성작 봉헌을 하게 되었다. 옆지기는 여러번 해봣지만 나는 처음 해보는데... 나서서 하는걸 싫어해서 안한다고 했는데도 시켜서 할수없이...ㅎㅎ 전례부 자매님께 주의사항 등 어떻케 하는지 교육을 받고..옷갈아 입고.... 의외로 생각보다 무겁다고 하셔서...얼마나 무거울까? 떨어트리면 어쩌나 그런생각도 들었지만.. 약간 무게가 있었다. 성작봉헌 잘하고 미사 마치고 청소하고... 점심 안양유원지로 김치찌게 먹으러 가는중에.. 우회전 하는곳에서 꽝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보니까 뒤에서 우리차를 박았네ㅜㅜㅜ 뒤에 좌측 부분이 찌그러 졌고.. 좌측에 앉으신 분들이..허리가 안좋다고 하셧다. 보나재매님은 가슴이 벌렁벌렁해 죽것다 하고. 우리부부는 괜챦았다. 보험.. 2023. 10. 1. 9/30 스파랜드에서 옆지기랑~ 옆지기와 찜질중~♡ 옆지기는 아침에 가벼운 트레킹까지 하고... 나는 쉼이 필요한 상태라..함께못함 다녀와서 성당미사 드리고.. 점심 식사후 곧장 스파랜드로 오고 나는 나대로...10시 넘어 스파랜드로~~ 오늘 손님들이 탕에도... 찜질방에도~~ 엄청 많다. 나랑 찜질방에서 만남 하였네~ㅎ 어제는 몸이 엄청 않좋앗는데.. 한결 좋아졋다~ㅎ 회복도 빠른 나~~~ 감사~♡ 스파랜드가는중에~~ㅎ 2023. 9. 30. 9/29추석날 차례지내기 동서네 가족들도 새벽에 오고.. 두아들네 전날와서 함께 준비하고... 동서가 전종류...송편이랑 여러가지 준비해 가져와서...일찍 차례를 지냈다. 우리는 카톨릭식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로 아멘~ 성호긋고 시작.. 성가도 부르고 조상님을 위한 기도... 복음도 읽고 연도도 바치면서....등등등~~ 동서네는 아침식사하고 과일차마시고.. 교통체증이 염려되어..일찍 충청도로 출발하고.. 옆지기는 오늘 성체분배 담당이라.. 음식 몇가지 싸서 성당가고.. 왜냐믄 미사 마치고 지하식당에서 신부님 모시고 각자 싸온 음식 차려 점심식사를 하기에~~ 두아들네도 짐챙겨...큰아들은 처가집으로 출발~ 작은아들도 집으로 갔다 처가로 간다고 했다. 가족들 모두 가고나니...긴장이풀려...맥이 풀리는게...허리도 아프.. 2023. 9. 30. 9/28 추석전날에~~ 오전에 아들며느리손자손녀 모여~~녹두전 부치고.... 다른전은 항상 동서가 만들어 온다. 추석엔 송편까지~~~ 점심 육사시미,한우구이, 문어등등등~~ 두아들 들이 가져와서 맛나게 잘먹고 마시면서~~풍성하게 추석 전야제를 만끽하고있네.ㅎ 나는 새벽 일어나.. 약밥 만들고... 삼색나물 준비하는 중에 큰아들네 일찍와서 함께~~~~ 좀있으니 작은아들 가족와서 함께~~~~ 선녀같은 ...공주같은 두손녀와 잘생긴 우리손자~~♡ 즐겁게 추석명절 준비중~~♡ 작은아들네가 육사시미와 한우 부위별 가져와서 잘먹고 사돈댁에서 지난번에도 뭘 보내 왓었는데..사과배 세트를 보내주셧네.에구~~ 감사히 잘먹넸습니다. 친정 남동생이 준..보양 약술 한잔씩 하고..시작~~ㅎ 큰아들네가 문어랑 배, 샤인머스켓.나 산에갈때 먹으라고 견.. 2023. 9. 28. 9/26 비내리는날~스파랜드에서 9/26 우리 작은아들 41번째 생일날인데~ 아들이 태어나 주어 너무 고맙구 잘~살아 주어 고맙다~♡ 생일축하~☆♡☆♡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지난주에도 찜질을 못해서... 사우나 찜질 ~~ 준비해서..스파랜드로~~ 손님도 별로 없어서 난...더 좋은상태..ㅎ 짬방으로 건너 왓는데... 오늘은 아는분도 한분 못만나나 보다 했는데... 아는분...금정 언니 만낫다... 방가웟네...ㅎ 언니는 아침 일찍오셔서... 나보다 일찍 가시고.. 혼자...신나게 찜질 했네 노란물로 수분 보충하면서~~~ㅎ 기분이 아주 좋은상태로~~~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필수로 찜질을 해야혀~~~ 전에는 365일 매일 했었던 시절도 있었다 ㅎ 젊었을적 20 대부터...난~ 사우나 찜질을 엄청 즐겻다.ㅎ 행복한시간~~ 혼자서.. 2023. 9. 26. 9/25 간단둘레길~ 둘레길 쬐끔돌아 중심상가 볼일보고 귀가~~후 어제 성당에서 따온 야채들로 반찬 4가지 만들었다. 된장찌게도 호박잎에 넣어 쌈싸먹으려고 끓여놓았고. 신랑올때가 됐는데~~~ 기다리는중~.,,.. 상사화 페추니아 어린고추 가루묻혀찐다음 양념 깻잎데쳐 간장넣코 심심하게 뽂음 2023. 9. 2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