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8 ♡너무너무!!기쁜날~~ 오늘 너무너무 기쁜날~~ 눈물이 날려구 한다. 아들 사표 내고 ..면접 봤는데...오늘 합격했다고..연락 왔네. 그동안 아들 맘에 안들어서..모진 소리도 많이하구 그랬는데... 밖에 나가 있는데...소식을 들었다. ******************************************* 저녁에 축하해주려구..준비중인데...신랑이 밖에서 저녁 먹자.. 2008. 1. 17. ♥수리산 종주~~ 새벽5시에..약수터 나갔는데.. 물 팻트병3개떠놓구..운동틀에서..윗몸일으키기 하려구 누웠는데...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네... 바람도 없구...오늘 날씨 무척 좋겠구나 생각 했다. 아침마다 단지내에 있는 약수터 나가 물뜨고..윗몸 일으키기 백번..허리 돌리기 백번 하고 집에오면 30분 걸린다. 더러.. 2008. 1. 15. ♥오늘의일기~~ 큰애..11시30분경..나가고... 12시경..베낭메고 나왔다. 아들 오늘 중요한날인데... 좋은결과있기를.... 수리산 종주하고..집에오니5시... 샤워하고 컴터 앉아있는데...큰애 전화왔다.. 저녁사준다고..배도 안고픈데.. 신랑은 상가집 갔다온댔고...작은애는 회사서 저녁 먹고오니까.. 한시간후 중심 상가에서 .. 2008. 1. 10. ☆시청앞 루체비스타~~ 어제1월9일에 날씨도 춥지도 않고 그래서..오후에 청계천을 나갔다. 크리스마스날..사람이 너무 많아..루체비스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담아오지 못해... 다시 보려고 나갔는데.... 시청앞에만 불이 들어오구...청게천엔..행사가 끝났는지..깜깜하네.. 루체비스타의 아름다운 빛을 볼수있는날..그때.. 2008. 1. 10. ♥온가족이 찜질방에갔네~~ 참으로 오랬만에...온 가족이 함께 찜질방을 갔다.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네... 애들이랑 함께...하니... 좋다. 맥주도 한잔씩 해가며.... 찜질복이 흠뻑 젖도록...땀이 많이 났다... 물종류를 많이 마셧더니....불 한증막에 한번 들어 갔다 나옴...땀이 줄줄줄줄.... 땀나는것도 재미있다. 5시간 정도 찜질방에.. 2008. 1. 6. ▲태백산~~ 2008년1월5일 토요일에... 총 34명이 태백산을 갔다.여자는4명...나하나빼고..모두 신랑 직장분들... 날씨도 좋을거 같구...눈꽃이 피어...온산이 새하얀..아주 멋진 태백산을 기대하며.... 태백산 여러번 갔었지만...오래전에...눈의나라에 온듯한 너무 멋있는 태백산행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딱한번 그런 .. 2008. 1. 6. ♥아들이랑 태을봉~~ 오늘은 어제랑 반대 코스를 탔다. 아들이 어제 다리가 아프네..어쩌네..하더니...제법 잘탄다. 남천 병원쪽에서 태을봉올라 능선타고 슬기봉쪽으로... 하산은 어제와 같은코스.. 집에서부터 출발해서 도착까지...3시간10분 걸렸네. 더 길게 타고 싶지만...아들이 발목을 삐끗했네..무릎이 이상하네...하두 .. 2008. 1. 3. ♥아들이랑 슬기봉~~ 큰애가 점심때 전화가 왔다. 회사 사표 냈다고... 평생 다닐 직장은 못된다구...일하는거 모든것 다 좋은데...봉급이 너무 적다구... 항상 말해 왔었다. 직장 때문에...다른곳 면접 보기도 많은 지장을 받구 그래서... 1차 합격하여..10일날 면접 볼게 있는데... 회사 다니면서는 도저히 볼수 없어 그만 두었.. 2008. 1. 2. ⊙새해 첫날에~~ 2008년1월1일... 새해 첫날 아침...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떡국 끓여...옹기 종기 모여앉아..식사를 했다. 세월이 빨리가는건지...한해가 후딱 지나가버린 느낌.... 오후에...가족들 모두...잠실 큰고모네 갔다. 이사를 해서 가본다구... 난...성당도 가야되구...해서 안 갔다. 4시미사에 참석하여... 새해를.. 2008. 1. 1. ♥저녁 추부 수산에서~~ 점심후...신랑이랑 산책로라도 걸을려구 나왔더니..엄청 추우네... 바람이 심하게 부니...볼이 얼얼했다. 계획은 산책로 왕복.. 3시간 코스인데...바람때문에...중간에..철쭉 동산으로 빠져 집에오니... 1시간30분 걸렸네... 땀은 하나도 안났지만 그나마 움직이니...마음이라도 산뜻한느낌.. 컴앞에 앉아있.. 2007. 12. 30. ▲삼성산~~ 어제까지 따듯해서 좋았었는데.... 바람이 심하게불고...붉은빛으로 안개처럼 뿌옇다. 신랑이 ...10시까지 안양 유원지 입구에서 직원 한분과 약속했다구..같이 산에 가자 그래서.. 준비해서 따라 나섯다. 집앞에서 5530버스타고 유원지입구 내리니 오분전 열신데...그분은 안와 있구.. 전화해보니...본인.. 2007. 12. 29. ☆청계천 루미나리에{루체비스타}~~ 11시에 성탄대축일 미사 다녀와서..점심먹구... 2시에..집을나서..청계천을 갔다. 시청에서내려...마장동까지...왕복 12키로. 사람들도많아...걸려서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는데...마장동 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턴해서 돌아오는길에...광장시장으로나가...구경도하고...순대에...소주한잔하구...또 걷.. 2007. 12. 25. 이전 1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5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