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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돌아오니..들어오는데 경비아저씨께서..
현관문앞에 옥수수 두자루 같다 놓았다네요.
오전에 왔다구..
보니까 울 동서네서 왔네요.
전화해보니 안받아서 문자날리구 좀있으니 울동서 전화왔는데..
아들이 대학생인데..방학중이니까 아르바이트로 번돈으로 ..큰엄마가 옥수수를 좋아하니까...사보냈다는군요.
이렇케 기특할수가~~*
그래서 오자마자 풀어서 압력솥에 쪄서 먹으며 글쓰는중이랍니다.
쫀득쫀득 맛있네요.
아구 신통 방통한것~~*
대윤아 넘 맛있다 고맙구..잘먹구 있단다.
공부도 열심.. 알바도 열심...건강하게 여름 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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