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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 크리스마스이브~

by 데레사 이규숙 2008.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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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졸려 죽겠다.

저녁식사준비중인데...아들 전화와서 밥하지 말란다.

보너스 탓다구...저녁을 사준다하네.

작은엔 전화 하니까..서해안을 갑자기 가게되어 전화할려는 참이었다구...

그래서 이런날은 가족과 함께 해야 되는거 아냐? 그랬더니...엄마 미안~~~!!그런다.

신랑이 길이 엄청 막힌다고..조금 늦게 왔다.

집에서 가까운 장작구이집엘 갔는데...사람이 어찌나 많은지...모닥불 쪼이며... 번호표 받아서..30분 정도 기다렸다.

이슬이를 곁들여 맛나게 먹구 집에 왔는데...

졸려 죽겠다. 왜이리 잠이 쏟아 질까?

성탄 밤미사 갈려는데..못가구 이러구 있다.

낼~미사에나 참석 해야겠다.

누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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