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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오늘 웨딩 촬영하구 좀전에 들어왔다.
사진찍어오라구 했더니..몇장 담아왔다.
이쁘네...
아들아~~사랑하는아들아~~
어느사이 세월이흘러..결혼을 하게 되는구나...
아직 엄마눈엔..어리기만한데...
이제껏 살아오면서..속썪인적 한번없구..기쁨과 행복만을 가져다 주었었지~~
너로 인해..엄마는 참으로 행복 했었다.자랑스럽기도 하구...
결혼하구 나면~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또다른 행복을 가져다 즐거라 짐작이 되는구나...
울~예쁜성희를 만나 한가정에 가장이 되어 가정을 이루게 되니..
엄마는 너무 기뻐 자꾸만 눈물이 난다.
이글을 쓰면서도..왜이렇케 엄마는 눈물이 나는지...기특하구 대견한 기쁨에 눈물~~
엄마는 너를 믿는다.
이제껏~성실하게..엄마 아빠에게..행복을 안겨 주었던 것처럼.
너의짝에게~사랑듬북주며 잘 살거라 믿는다.
너의 고운 심성을 잘 아니까~
살다보면~힘들고 어려울때도 있겠지만..둘이 사랑안에..행복한 삶이 되리라..100%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행복하게 잘살아야한다..
반드시 그럴것이구...
너희들의 행복이 곧~엄마 아빠에 행복이란다.
아들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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