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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 너무 졸린날~

by 데레사 이규숙 200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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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물뜨러 약수터 가야되는데...못나갔다.

밤에...기침때문에.. 자는둥~마는둥~했더니....

계속 누워있다가...아침을 해야겠기에..일어나 밖을보니 비가내린다.

식구들 출근하고나서도 컴터 앉아있는데...계속 졸음이 온다.

음악을 틀어 놓구...침대에 누웠다..

암것도 안하구 계속 자다 깨다..하기를 여러번~~

1시경 완전히 일어나..이것 저것 먹을거 찿아 먹구....세탁기도 돌리구...

엄마랑 통화도 하구....

다림질할것도 많은데..하기도 싫구....

컴터에 앉앗다..돌아댕기다 그러구 있는중에~~~

 

 며칠전에..아는분이 집에 달린거라며..여러개 달렸다는데...요런걸 하나 주셨다.

크기도 엄청크다.

아직도 이렇케 큰게..4갠가가..달려 있다는데...보는즐거움이.알마나 좋을까?

식탁에 놓아두었었는데....

가져다..까서..맛을 보았다.

두쪽 먹었는데...엄청시네...시지만 먹을만 했다.

초고추장 만들때..식초 대용으로 넣으면 좋을거 같네.

저녁때..이 즙을 넣고 초고추장을 만들어 봐야겠다.

 

 

오늘은 현관 문밖에..가족 출근할때 나가보구...계속 이러구 있는중~~~

사우나를갈까? 생각도 했었는데...너무 졸려서...못갔다.

..비는계속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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