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87 6/7삼성산 (안양보건소 금요일에 함께걸어요) 안양보건소 소속~~ 금요일 함께걸어요박석팀에 처음 참석~안양유원지입구 마을버스2번 종점 9시50분만남~많은사람들이 모였다.에어로빅전문강사지도하에..30분동안 에어로빅하는데..신나는 음악에 맞춰...처음이지만 따라할수 있었다.오랫만에 해보는 에어로빅 재미잇게 즐겁게...마치고..걷기시작~산행은 짧게하고..수목원입구에서 간식먹고 일찍헤어지는데..괜챦앗다.회원들도 괜챦앗고...참석인원이 항상 50여명 된다고하는데..잘다녀 왔다.주황색모자...7번 참석하면 선물로 준다고 하네.ㅎ 2024. 6. 7. 6/6현충일에~~ 수리산둘레길 트레킹하고..아들네가 초막골생태공원와서 만나고..나부터 귀가~~아들네는 나중에 들어오고...옆지기가 평촌농수산시장에서 사온 토종닭2마리 인삼,황기 등등 여러가지 넣어 삶아 놓고..아들이랑 나가 반지치수 재고...26일이 아들 생일인데..내가 금반지 선물해주려고 오라고 했다.금값도 많이 올랏네...현금으로 하면 좀더 저렴해서 항상 현금으로..계산~~집에 와서..생선회에 닭백숙챙겨 잘먹고...아들네 좀있다 가고...작은아들네는 목포 여행중이라서 못왔네. 2024. 6. 6. 6/5트레킹 여기저기 많이 다녔다.밭에가서 비료도주고 물도주고....산길로 귀가. 아침에 베란다나가 화분손질해주고~~~속달마을로해서 밭들려 능내정~감투봉을 지나 귀가요기서 물떠다 호박 고추에 물주고....앵두,딸기 오디도 땃다집에오자마자 조스바먹고.. 2024. 6. 5. 6/4 오전간단트레킹/저녁 최윤정 소프라노독창회 오전에 감투봉까지..트레킹..쑥도좀뜯어 왔다.지인도 만낫고.,..귀가후 쉬다가...오후5시25분 전탈타고 남부터미널하차하여 예술의전당 일행들 7시만나 기념사진찍고IBK챔버홀 입장 7시30분시작 독창회 관람~~~ 태경님 덕분에~~~최상의 좌석에서..너무나 좋은시간 보내고 왓다.소프라노 최윤정님에.. 표정 몸짓..노래...모든게 자세히 보이니까 그~감정이 우리게 전해져..몸에 힘도 들어가고..찌릿찌릿~~노래가사는 뭔뜻인지는 모르지만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면서~~소프라노의 진수를 느끼고 온날였습니다.뮤지컬을 보는듯 하였고...앵콜송도 몇곡 들려주었는데...제일 마지막에.아는노래~~님이오시는지~~~감미롭고 애절하고 뿅~갔다~ㅎ~♬집에 귀가한시간 10시30분~~ 제주에 여행가신 마르티노형제님 부부께서 요런걸 보내.. 2024. 6. 5. 6/3 트레킹하고 산딸기따고 오후일정이 있어서.. 일찍~~어제 하산하다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졌는데...무릎에 허물 벗겨지고 아픈데..파스도 붙이고..타박상에 바르는 젤도 바르고 했어도....아무 효과가 없다.걷는데... 오름길은 걸을만한데.. 조금이라도 경사가 잇는 내리막길은..더욱 아파서 정상으로 걷지를 못하겠어서...짧은 코스로...천천히..능내정을 지나 산딸기군락지로...딸기 따고..밭에도 들여다 보고...앉아서 목축이고 쉬다가..좀 더 따서...능내정~철쭉동산..킴스들려 담금도 30도짜리 사서 귀가 후...산딸기주 담아 놓았다. 그러나 저러나~~~~무릎이 괜챦아져야 할것인데~~~ㅜㅜ멀리슬기봉이보이고 2024. 6. 3. 6/2 산딸기따면서~ 하루종일 시원한바람이 불었다.초록숲길도 좋앗고..지인도 만나고..밭에가서 전날심은 고추도,..호박도 살펴 보고...전에심은 호박은 호박이 이뿌게 달려 자라고있다. ㅎ고라니 피해없이 잘 자라주어야할텐데~~~ 산딸기 따고...가시많이 찔리지만 이맘때만 체험할수있는 딸기따기...따다가 술담으려 하는데...양이작아 오늘다시 따러갈 예정~~ 2024. 6. 3. 6/1 성당갔다 산으로~ 오늘 성경통독이 있어..10시 미사드리고 나서..기다리는데...통독팀이 안나오는거다.뭐야..진짜... 신랑한테..통독 안하냐 물으니 본인도 모르것다는데..신랑은 레지오팀이랑 점심 먹고 온다 하고..대부님께 물으니..오늘 통독이 취소 되었다네..참... 첨 듣는소리구...그러면 미리 단톡방에 알려 주든지 해야지~~난감~~나는 오후에 특전미사 볼예정인데..미리 알앗다면 10시미사 를 참석 안했을 것인데....걸어서 귀가하는데...산으로 올라 갔다.집에 들렷다 나오기도 번거로워서~~원피스차림인데..신발이 편해서..그나마...11시밖에 안됐는데...감투봉까지라도 걷고 오려는 마음으로...걷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앗다.감투봉 지나고..능내정에서 철쭉동산~공원으로 소방소앞을 지나..산길로해서...귀가 하였더니.... 2024. 6. 1. 5/31 트레킹중 밭에가서~ 동서가 가져다준 모종가지고 출발~~가까운길로~~능내정을 지나서~~밭도착~~풀이 많이 나있다.상추밭에 듬성듬성 난곳에다 고추 17개 심고.호박3개 심고..풀뽑아주고 있다 보니..2시간이 금새 지나 갔다.지난번에 호박시 심어 놓은것도 예뿌게 싹이 올라와 있어 기분이 좋앗고~~ㅎ고라니가 고추싹둑 잘라 먹은곳에 옆가지가 나와 있고..ㅎ 밭옆에 뽕나무에 오디도 까맣케 익은게 있어..따먹고..산딸기도 따먹고..노란물로 목도 축이고....호박모종이 6개 남아 있어..속달마을 가는곳 산에..호박심어 놓은데가 잇는데...그리로 갔다.거기도 고라니에 피해를 봣는데....그곳에다 6개 심어 놓앗다.잘~자라주기를..고라니 피해없기를 바라면서~~~눈섭문신이 요렇케 됐는데 좀 짝짝이라서 펜슬로 수정을했다.5~60% 색이 빠질거라.. 2024. 5. 31. 5/29어머님기일에~/30일 스파랜드 종일 준비해서...저녁 동서네도 올라오고...가족들 모여... 일찍 제사 지냈다.동서네.. 서방님께서 열나고 컨디션이 안 좋다 하여.. 일찍 내려가고..우리 아들도 좀 있다 가고..큰아들은 지방에 있어 올형편이 안 되어 못 오고 며느리랑 손주들만 왔다.늘~하는 건데도...제대로 준비가 된 건지.. 어리버리,, 했는데...잘 치렀다.그런데... 손목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손을 사용하기가 고역이네... 해서...오늘은 스파랜드 가서 종일 사우나 찜질~찜방에서 성모회장님을 만나 함께...날더러 왜 문신 안 하냐고 해서....얼마못가 다 빠지고... 그리고 다니는 게 편하다..수영장이나 사우나 찜질같이 맨얼굴일 때 눈썹이 없어 좀 안 좋긴 하다 했더니...자기 다니는 집 있는데.. 잘해주고 지금 세일기간이니.. 2024. 5. 30. 5/28 트레킹&민요교실~~ 내일이 어머님 기일이라...트레킹해서...마트 오픈시간에 맞추어 나갔다.아침공기가 싸늘한데...산뜻하니 좋앗다.,체육광장에서...임도오거리~~중심상가 은행들리고~~킴스들려 배달시키고~~귀가~~오후엔 민요교실다녀오고..귀가길 몇가지 장봐서 들어 왔네.오늘도 어느회원분께서 쑥개떡이랑 자유시간을,...나누어주셔서 잘먹었습니다. 2024. 5. 28. 5/25 저녁 두아들네와 성경통독이 일찍 마무리되어..서울 두 아들네와 만나... 저녁 먹고 왔다.식사 후 큰아들집에서 과일 먹고..할아버지는 손자랑 장기와 바둑 한판 두고~~~길~안 막히고 쌩쌩 달려 귀가~~♡ 아들집에 꽃아 놓은 작약꽃이 탐스럽고 이뻣다.들국화 같이생긴 보라색꽃 이름 알려줫는데 잊어 먹었네 ㅎ 2024. 5. 27. 5/25 (토) 성경통독 토요일~9시미사후..성경통독시작~~오늘은 일요일 참석못할분이 많이계셔...오늘 로~~통독하다가....점심때가되어 요셉피니형님이 준비해오신 주먹밥과몇치국수컵라면,소맥. 쑥개떡 이것저것 여러가지 곁들여..맛나게 먹었다.참 좋앗고 주먹밥맛도 쵝오였고..가끔 이렇케하는 것도 좋겠다 해서...찬성~~식사후 나머지 구약성서 완독...다음주는 신약~~~다음주도 토요일 하기로 했다.일찍 마무리하고....우리는 ㅇ서울 아들네랑 만나 저녁먹기로 약속해서..곧나갈건데...잠시 컴에 앉아 지금까지일정을 정리 중이네 ㅎ안그럼 구약성서 끝냄 파티를 해야할 것인데...다른일정들이 있어서 일찍 각자집으로~~ㅎ 2024. 5. 2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0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