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87 7/14(일)새벽트레킹&성경통독 아침일찍 간단하게 차려먹고 6시좀넘어 신랑이랑나왔다.능내정에서 대야미쪽으로...밭에가서 깻잎 조금 따오고...ㅎ처음 따본다.신랑이 보더니..이렇케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안큰다고...뽑아 버려야 한데서...뽑은거 빈곳에다 심으라고 했다.호미를 않가져가...심기 어렵다고...ㅎ깻잎 따서...능내정~감투봉~잣나무숲길쪽으로해서 귀가하였다.만보정도 걸었네.샤워하고 쉬다가..10시10분쯤 나와 성당으로....교중미사 드리고...순대국으로 점심먹고..성경통독 시작~~이제..세번정도하면...성경통독이 완전히 끝날것 같다.ㅎ7분이서...함께..돌아가면서 읽었는데...재미 있었고...성경 ~개인적으로 읽으려면 읽을수도 없고....시작하길 참 잘했고...거의 끝이 보이니까...대견스럽고 그러네.ㅎ다음주는 일정들이 있어 쉬고.. 2024. 7. 14. 7/13스파랜드에서 종일 오랫만에 스파랜드에갔네.옆지기는 사무실 나갔다가.,..오후에 왔고....토요일이라 손님들 많앗다.재미나게 땀흘리면서...찜질사우나 잘하고 왔다. 스파랜드가는길에~~ 2024. 7. 13. 7/12트레킹~ 한바퀴 휘리릭돌아서~~임도오거리 ~초막골능선~~중앙공원~이마트들려 귀가~~~ 2024. 7. 12. 7/12갈치호수트레킹 체육광장~임도오거리~임도길따라 수리사입구~도립공원~덕고개~갈치호수~대야미역에서 전철타고 귀가.시원한날씨에 트레킹하기좋앗다. 원추리무성봉에서 지인둘과 합류하여~~~♬ 2024. 7. 12. 7/10수리산트레킹~~ 비온후라가을하늘 마냥 맑고 높고 파란하늘에 하얀구름 둥실~~바람솔솔~~걷기 참좋앗다.지인을만나 함께~임도오거리~용진사~은판나비화장실~~이마트 들리고...스테이크정석에서 냠냠 ~~커피마시고 귀가~~♬ 2024. 7. 10. 7/8은평성모병원장례식장~ 시댁 형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셔서....84세....신랑 출근했다가..점심식사후...집에와서 나델고..12시30분쯤 출발..1시간30분정도걸렸다.보통 오래 살앗다하는 사람이 80대에 거의 하늘나라로 가시는듯 한데...아무리 100세 시대라 하지만 90세까지도 살아있는사람이 드물다.내보기에 형님은 본인명 다살고...죽을복 타고 나셔서...자식에게도..본인에게고...고통주고 받지않고 가신듯한 생각이 들었다.갑자기 가신것은 안타깝지만.....ㅜㅜ부디..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비가.계속내렷지만 길이막히지 않아 순조롭게 도착~~2시간정도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며....장례식장에 있다가...출발~~ 우리동네에 와서...이마트들려 쇼핑하고....병천순대국으로 저녁먹고 귀가하였다.. 2024. 7. 8. 7/7 간단트레킹 체육광장시작~능내정~밭에 들려 갈치호수~~~갈치호수로가면 논도있고 밭도있고 코스모스..박주가리꽃등등등......정겨운 풍경들을 볼수있어 참 좋다.ㅎ 2024. 7. 8. 7/6성경통독&저녁소야소 10시미사후 성경통독 시작~~간식 먹고시작 요셉피나 형님께서 옥수수를 쪄와 맛나게 먹으며....1시간30분정도 성경읽고...준비해온 .여러가지 음식으로 점심먹고....3시경 끝맺음...좀쉬다가.4시 어린이 특전미사 드리고... 아들이 내일 미국아틀란타로 2주간 출장을 간다는데..엄마아빠 얼굴보구 가고프다고...집에 와있데서...곧장 집으로...아들가족이랑 소야소가서 저녁먹고...중심상가 산책좀하다가...귀가길에 킴스이벤트홀에서 엘칸토 세일을 하길래...샌달 구경한다니까 아들이사준다꼬...ㅎ이것저것 신어보구...맘에드는거 골랏더니..아들이 계산하네..잘신겠다.몸성히 맡은일 잘하고 건강하게 잘갔다가 귀국하기를~~~~♡ 2024. 7. 6. 7/5 구름산 둘레길걷고 몸보신산행 오늘원래 약속산행이 잇엇는데..카페공지를 보니 초류향대장님의 급벙 공지가 눈에 들어 왔다.지인께 이러저러해서 함께못가겠다.양해를 구하고..철산역 11시만남~오랫만에 대장님 산우님들뵈오니 방갑고...내가 카페산행을 통..못하는지라...정말 오랫만이다. 햇볕도 안나고.,.바람시원~~숲속길 따라 걷기좋은길로 리딩해 주셔서...즐겁게 걷고...몸보신 또한 잘하고 왔다.식사마치고배도 부르고...소화시킬겸 철산역까지 열내고 걸었더니...속도 쬐께 편해졋고 걸음수도 2만보가 넘었네~ㅎ궁금했던 보신음식점도 가봐서 좋앗고..오늘 날씨가 시원하고 좋아서 더없이 좋은 산행였네. 2024. 7. 5. 7/4간단트레킹 집에 누수문제로....사람기다리다가..약속시긴보다 늦게 와서..몇시간동안 시간낭비한것 같아 성질도 낫지만~~죄송하다고 미안해 하는지라...ㅎ그분들 간다음...오후에 간단히 걷고 왔다. 2024. 7. 4. 7/4 바라산둘레길~백운호수 비온후라 더욱상큼한 숲속길따라....즐겁게걷고~의왕무민공원으로하산~반월호수한바퀴 돌아보고...강산애대장님과워커일님을 만나 맥주로 목을축이고......귀가 2024. 7. 4. 7/2 장마비 내리는날~~ 비는내리지만...좀~걸어볼까?나갔는데...산길 걷는데...점점더~~세차게 내린다.우산을썻어도...등산화도...옷도..흠벅 젖었다.감투봉까지 갔다가....바람도 불고...빽하여 귀가....지인님이 점심식사 콜이 와서...식사하고 커피 마시고~~~ㅎ감사한 시간~~~♡ 2024. 7.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0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