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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 열매술 담았다~ 수리산 태을봉 갔다가..안양 중앙시장갈려구..병목안쪽으로 내려가는데... 세분이 무슨열매를 따고 있길래...물었더니...산사나무 열매인데...차로 끓여먹거나..술담으면 좋다하시네. 나두 열심히 땃다. 어떤고마운분이..높은곳에 있는나무를 막대기로 잡아주어~더~많이 딸수 있었다. 감사했습니다^^* 지.. 2008. 9. 19.
♧호박꽃~ 꽃말 :해독 이야기~ 옛날에 한 추녀가 있었다고한다. 추녀는 동네 아이들에 놀림감이 되었대요. 산으로 도망가다 추녀는 산에서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었는데.. 그자리에 그녀를 닮은 호박꽃이 피어 났답니다. 꽃에대한 전설은 대부분 슬프네요. 왜그럴까요? 2008. 9. 17.
♥대공원에서 ~ 꿩의비름 제비동자꽃 난타나 패랭이꽃 천일홍 술패랭이꽃 며느리배꼽 꽃범의꼬리 하와이 무궁화 둥근이질풀? 무늬쑥부쟁이 방한잎(배양초)과금잔화 식물원안에 들어가 선인장 구경도 했구요. 분수에뜬 무지개~ 청개산갔디가~대공원에가서..꽃구경,,동물구경 하고 왔네요^^* 2008. 9. 16.
♧목화꽃~ 꽃말 : 어머니의 사랑 목화꽃 (대한문인협회 8월달 이달의 시에 선정됨) 산월/최길준 목화꽃 하얀 꽃이 눈송이처럼 곱다 푸른 이파리 사이 저리도 곱게 피었을까? 문익점이 붓통에 가져왔던 목화씨가 오랜 세월속에 전래되어 아름답게 피었다 저 꽃잎속엔 조선시대 여인에 넋이 들어있네 물레를 돌리.. 2008. 9. 16.
♡코스모스꽃속에서~~ 2008. 9. 16.
☆추석날~ 추석날 제사를 지내구 정리하구나서... 동서랑~~ 동서랑 나랑~ 동서랑 나랑 신랑이랑~집주변 산책로 산책을 했다. 사진은 별로 안찍었다. 셋이서~밤도 줍구~ 집에 들러오니까...큰고모네가 와있었다. 점심먹구..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 갔다. 추석다음날 월요일~ 9시경 수리산 체.. 2008. 9. 15.
♧나팔꽃 종류도 여러가지네~ 흔치않은 흰색 나팔꽃이네요. 2008. 9. 12.
★묵밥~ 오후4시경 묵을쑤었는데.. 저녁시간에..굳었다. 그래서 묵밥을 만들려구.. 묵을 적당한크기로 채썰고.. 김치는 송송썰어 참기름,깨소금 파.마늘 설탕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구.. 구운김은 잘게 잘라놓는다. 육수는 따끈하게..데우던지...펄펄끓이던지.. 진간장과 맛소금으로 약하게 간을한다. 채썬 도.. 2008. 9. 10.
♡수리산.태을봉`관모봉~ 산행하고 산본시장 들려오려구... 태을봉 올라갔다. 오늘은 저번날보다...정상의 코스모스가 피어있어...카메라에 담고.. 관모봉으로갔다. 셀프로 기념사진도 찍고...시장으로 내려왔다. 오는길에...채송화랑..수세미꽃인지? 예뻐서 담아왔다. 과일도사고..명절때쓸 제물도 사고...버스타고 집에왔다. 아.. 2008. 9. 10.
*꽃범의꼬리~ 꽃말: 추억, 너를 잊지 않으리~ 2008. 9. 9.
♡워터피아에서 즐거웠던 시간들~ 대포항에서 돌아와 ~ 숙소에서 체크인하구~ 곧바로~~콘도내에있는 워터피아에가서...4시간30분동안~ 수영도하구..미끄럼도타고...각종 시설~ 물안마 사우나 등등~~ 시간 가는줄모르구...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통속에들어가서 타는 미끄럼 탈때는 간이 뚝!! 떨어지는 느낌...무섭기도 하구..스릴도있구...암튼..넘 재밌었다. 여기들어오는데..보니까..가격도 만만치 않다..성인~사만 칠천원인가? 활인카드있음 최대..40%활인을 받을수있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게...콘도포함~꽁짜로 들어갔다. 우리성희 덕분에~~우리성희가 누구냐면.. 며늘아기될아이~~ 성희야 고맙다.^^* 너무 알차고..즐거운 여행이었단다. 빨랑 결혼해서..우리대정이랑♡우리성희랑~ 알콩달콩 ~예쁘게사는모습 보구싶어~~** 대포항에서 잔뜩 .. 2008. 9. 7.
★울산바위 모습들~ 울산바위의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1983년 뿌리 깊은 나무 출판사가 발행한 ‘한국의 발견’강원도 속초시 편에서,' 울산바위’ 전설과 함께 ‘속초 지명의 유래’가 적혀져 있는데, 옛날 조물주가 금강산의 경관을 빼어나게 빚으려고 전국의 잘 생긴 바위는 모두 금강산으로 모이도록 불렀는데, 경상.. 200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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