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54 ♥청계천의갈대와 꽃~ 시월일일 어제~인터넷을 하고있다가..무등산의 갈대를 보게되었다. 갑자기 ~오늘은 청계천에 갈대나보며 걸어봐야겠단 생각이들어..준비하고 집을 나섯다. 강아지풀이 종자가 큰거인가? 했더니.. 수크렁이란 이름표가 붙어있네. 수크렁~보송보송 예쁘다. 동묘역 지나 청계천 8가쪽..밑으로 내려갈수록.. 2008. 10. 2. ☆청계산 타고 대공원으로~ 전철 대공원내려..청계폭포가는길로 올라가~전망대바위지나..혈읍제에서..망경대밑으로... 마왕굴에서..대공원으로 하산~ 코스모스 보구...동물구경도 하고..만손초 하나사서..집에왔다.. 대공원에서 무인으로 파는 만손초(칼란코에) 천원주고 사왔다 국명 :만손초 학명: Kalanchoe pinnata 원산지 : 아프리.. 2008. 9. 29. ★양지편 대장님 따님 결혼식에서~ ★☆ 사랑의 서약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낮설었던 그 이별도 이젠 추억이라 할수 있죠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오늘 결혼식에서~축하곡으로...지금흐르고있는 사랑의서약이란곡을.. 연주곡으로 들었는데...너무 좋았었다. 노래.. 2008. 9. 28. ♥부모님 뵈러 청주에.. 아침6시에..가족 모두~~집을나섯다. 가다가 벙천에 들려.순대랑.순대국 으로 아침을먹고..그곳에 가면 꼭먹는 한방동동주로 해장을 하고.. 부모님이 드실것도 이인분 사가지고~~ 증평 산소에 부터 들려 성묘하구.. 동서네 잠간들려 호박잎 깻잎등 야채 따가지고...청주에갔다. 동생네랑 부모님 모시구.... 2008. 9. 27. ☆오늘하루~ 아침에 화분에 물주다가..꽃핀거 몇가지 카메라에 담았다. 벌레잡이끈끈이주걱 꽃기린 후쿠시아 풍로초 대충 집안정리하구나서... 슬기봉 정상까지 올라갔네. 산책로따라 슬기봉에서 하산까지 두시간코스~~내려와서.찜질방에갔다. 요즘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래서...월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 2008. 9. 26. ♡ 아들생일날 저녁에~ 작은아들 27번째 생일날 저녁~ 집에서 가까운 온누리 장작구이집에갔다. 우리성희도오구..애아빠는 하필이면 오늘 저녁모임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다. 우리성희가 케익도사오구~ 둘이 잘~어울리네요. 우리성희가 요즈음 힘들은가? 얼굴이 반쪽이 되앴네.모쪼록 건강하기를~~ 오리장작구이와~ 모듬장작.. 2008. 9. 26. ♡ 예쁜코스모스들~~ 코스모스의 꽃말* (백색)소녀의 순결 , (적색)소녀의 순애 코스모스 이야기~ 이름있는 꽃들은 대개 전설이나 설화가 있게 마련이지만, 코스모스는 그렇지 못합니다. 다만,신( 神)이 가장 먼저 습작으로 만든 꽃이 바로 코스모스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냘프고 어쩐지 흡족하.. 2008. 9. 25.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밤이란 빛이 사라졌음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운것이 아닙니다 빛을 받는 시간이 적기 때문입니다 빛을 등지거나 빛이 막히거나 빛을 적게 받으면 우리는.. 2008. 9. 24. ♡~북한산 의상능선에서 나의모습들~ 1.산행지:삼각산 용혈봉(581m)경기도 고양시 효자동. 2.산행일시:2008년 9월20일 토요일. 3.산행자: 아름다운 산악회원 8명. 4.산행코스:백화사입구--백화사--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 안부--국녕사 입구--금강산장--산성입구. 2008. 9. 21. ☆ 아름다운 산악회 북한산 의상능선~ 유홍초 나팔꽃 코스모스.등~~ 가는길에..이렇케 예쁜꽃들이 우리들을 반겨주고 있었어요. 산행하던중 힘들어서..잠시..물도 마시며...쉬는중이랍니다. 유월애님 양지편대장님. 여울님 상수리총무님 요기는 급경사~릿지로 오르구 있습니다. 여울님 대장님과회원님들~ 의상 능선에서 바라다보는 풍경인.. 2008. 9. 20. △태을봉에서 병목안으로~~ 의자에카메라놓구...기념찰영~~ 오늘은~산행하는사람들이 어찌그리 없는지... 태을봉 정상에 가서야~딱~! 두사람~만났구..내려가며...두사람 만났네. 그리구...산사열매따는곳에서..몇분~~ 태을봉의코스모스가 여름부터 폈었는데...깔끔치가 않네~ 사진 기술이 없서서인지~~ 잘찍는분들은...상태가 않좋.. 2008. 9. 19. ♧둥근이질풀~ '이질풀'이라는 이름은 옛적에 우리의 할머님들이 손주들의 변비와 설사에 이 식물의 뿌리를 찧어서 먹였다는 유래에서 비롯되었답니다. 즉~ 변비와 설사(이질)를 동시에 치료하는약효가 있다는군요. 2008. 9. 19. 이전 1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 5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