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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에서 관악 6봉으로~~ 요몇칠 비오구..바람불고 날씨 안좋았는데... 오늘 날씨 넘 좋으네요. 그래서... 깃대봉에서 6봉으로 산행하였는데...오르며..내려가며...바위라는 바위는 모두 점령을 했답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바위도 탓는데...매우 스릴 넘쳤답니다. 수촌마을에서 깃대봉 오르는중인데.... 매우 아슬아슬...가슴 두근.. 2008. 4. 1.
♨청계사입구..오리마을~~ 날씨도 꾸물거리고...어제..비오는데..불곡산에서... 유격훈련을 했더니.. 팔 근육도 약간 감각이 이상하구 점심식사 조금 일찍하고...12시경..신랑이랑 찜질방에 갔다. 점심식탁에서...작은 아들한테...너오늘 저녁사라 그랬더니..바로OK.. 6시경 아들이...차몰고 나온다그래서... 과천 청계사 가는입구에 .. 2008. 3. 30.
★비내리는 불곡산~~ 이곳에..밧줄만 있었는데...사다리도 만들어 놓았네요. 신랑 직장 분들과...불곡산 가는날... 비가 내리 는데...진행을 한다네.. 나까지..7명...다른분들은 불곡산 가본분이 없어서...날더러 안내를 해달란다. 양주역에..10시까지 .만나서...판초우의 입구 우산쓰고...양주시청에서..대교 아파트로..하산했는.. 2008. 3. 29.
△수리산행중.. 봄꽃들~~ 쇠뜨기. 제비꽃 진달래도 밑에는 피기 시작했어요. 생강나무꽃 산행후 내려오는길에..윗몸 일으키기..백번 하고왔어요. 남산제비꽃 어제3월28일..수리산행중에.... 2008. 3. 29.
☆검단산에서 용마산.광지원리까지~~ 1.산행지: 검단산 657m~용마산 596m 경기도 하남시,광주시 2.산행일시:2008.3.26(수) 10:15~15:15 3.산행자: 14 명 (조대흠 대장님,청파 윤도균님,대바우님,백운님,양지편사람님,산너머1님,산너머2님, 선달님, 1000사랑님,자연사랑님,코스모스s님,꼰니미님,스마일님,한서락) 4.산행시간 및 코스 09:45 애니메이션고교.. 2008. 3. 26.
◆모락산~~ 모락산 정상 정상 가기전에...바위를 탓다.옆에는 계단있구..어떤분이 위험하다구 걱정... 사인암? 진달래 꽃다지 목련 배꽃일까? 산수유 처음 가보는 모락산... 집앞에서 540번타구..호계사거리 교도소 지나서 내렸다. 걸린시간은..10분정도 걸렸을까? 가까워서 좋았는데...모락산 말만 들었지....오늘 용.. 2008. 3. 25.
♠삼각산.즐거웠던 순간들~~ 보구있어도..즐거운 순간들입니다. 행복한 산행였어요^^* 2008. 3. 23.
♠아름다운 산악회 삼각산 상장능선1봉에서9봉까지~ 1. 산행지:삼각산 상장능선 2.산행일시:2008년 3월 22일 토요일 3.산행자:아름다운 산악회 회원 16명 4.산행코스:솔고개--폐타이어봉--상장1봉~9봉--육모정고개--육모정 통제소--우이동. 산행지도 연신내역에서모여..간신히 버스타고 솔고개 가는중에..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버스도 자주없구...사람들이 .. 2008. 3. 22.
△힘들었던 관악산행~~ 아침에...감기기운있어.. 쌍화탕에..알약 두알먹구...10시경..집앞에서 버스타구 수촌마을 하차. 깃대봉 오르는데...힘들어서 죽을뻔했다. 버스안서부터..약기운 때문인지..졸리워 죽겠었구.. 간신히 깃대봉 올랐구...6봉으로하산...내려오는 길도 죽겠다. 암튼 오늘은 무척 힘들게 산행 했네요. 사진에는 .. 2008. 3. 18.
♥즐거운날~~~ 오늘...오후에 수리산 다녀왔구 울집에..행운목 꽃폈는데...... 신랑 회사에..행운목꽃 한번도 못 본분이 계셔...구경하러 오시라구,....초대를했다. 국사봉 갈때..캐온 냉이국 끓이구...이것 저것 �아서 저녁 준비를 했다. 7시30분 되니..신랑 세분 모시구 왔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드셔 주셔서 감.. 2008. 3. 17.
♡우리집 베란다엔 봄이 한창 진행중... 울집 베란다. 활짝핀군자란 연산홍 연산홍 꽃봉오리 시크라멘 빈카마이너 군자란꽃봉오리 후쿠시아 풍로초 빈카마이너 기린선인장 행운목 꽃봉오리.. 어제부터 꽃봉오리 열기 시작했는데..저녁되면 향기와 함께 꽃봉오리 또 열거예요. 한번핀꽃은 담날 아침되면..시든답니다. 낮에는 안피구요. 아침.. 2008. 3. 17.
♡소래포구에서 민어회~~~우럭~~* 삼길포 갈까 하다가...집에서 가까운 소래가서... 민어..우럭회 먹었는데...엄청 맛있었다. 민어회는 첨 먹어 보는데..쫄깃하니 �있네. 복분자주와..이슬이도 곁들여... 회는 내가 본래 좋아해서...잘먹는데.. 오늘 유난히 더욱 맛있네. 사람들도 많았구 ...갈매기도 끼룩기룩 수면위를 나는 모습들이 아.. 2008.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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