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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행~~ 산행코스:망월사역--원도봉계곡--망월사--구 통신대(시산제)--자운봉--도봉경찰구조대-- 도봉대피소--광륜사--도봉산 통제소--도봉산역. 2008년2월27일.수요일.. 우리산내음 시산제 지내는날.... 망월사역 9시50분까지 가기위해..집에서 2시간전에 출발하였어요. 부지런 떠는 바람에...좀일찍도착해...있으려.. 2008. 2. 27.
♧보리밥~~ 새벽에 성당 다녀와서... 하루종일 딩굴 거렸다. 어제 시산제 가서...과음 한탓일까...밤에 물을 많이 먹었더니... 눈이랑 얼굴도 뚱뚱붓고...밖에 나가기도 싫었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무척 따듯해보여..마음은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상태가 그모양이라서.... 저녁때되니..신랑이 보리밥 먹으러 .. 2008. 2. 24.
♣관악산 시산제~ 오늘은요....무척 즐겁구...행복한 하루였어요.... 왜냐구요? 오늘...아름다운 산악회...시산제가 있는 날였어요.... 저는 ..처음 뵙는 분들도 많으시구... 시산제에 대해...모르는것도...근곡님을 통해 많이 알게 되는 하루 였어요. 제가 참 잘했다 생각 하는건 ...아름다운 중년 행복한 인생이란 카페를 알.. 2008. 2. 24.
☆관악6봉~~ 오랫만에 6봉을탓다. 관악산에서 제일 어려운 바위도 도전해서 탓다. 타고 났더니...다리도 후둘거리고..요즘 왼쪽 팔목이랑 오른쪽 팔꿈치가 아픈데...더 심하게 아프네... 긴장한탓에..힘이 너무 들어갔는지...무릎도 아프고.... 아뭍튼...도전에 성공해서 기분 좋다. 아쉬운건...카메라에 담아오지 못했.. 2008. 2. 21.
♥오곡밥과 9가지 나물~~ 오곡밥과 나물 만들어 가족들 기다렸다. 신랑은 제시간에 들어오구...애들은 늦을 모양이네... 신랑이랑 둘이 여러가지나물 골구로 넣고...비벼 먹었다. 어렷을적 보름날 저녁에는 쥐불놀이도 했던기억이..어렴픗이 나고.. 보름날 아침 해뜨기전.내더위사가라고...더위팔던 생각도나고... 지금은 그런풍.. 2008. 2. 20.
♣예쁜새~~ 태을봉가는중...중간쉬는데서 쉬고있으려니 새들이.내 주변에서 재잘거린다. 그래서 비스겟을 부셔서 손바닥에놓고 있으려니..내손에..비스켓을 물고 간다. 새가 손바닥에 앉은 느낌도 좋구...한참을 그러고있다가...태을봉에 왔는데... 새들이또 재잘거리네.. 비스켓을 아까처럼... 새가얼른 날아가지.. 2008. 2. 19.
♤여성에게좋은 당귀주~~ 어제..제기동 시장에나갔다. 당귀가 눈에띠어..사다가.. 술도 담고..차도끓였다. 자료찾아보니까..말려서..잘게 썰어서 담으라고 나와있는데... 저녁에 씻어 놓았다가 담날 아침 통째로 담궜다. 차는 중간중간 썰어서 대추랑 함께넣어 푹~~한참동안 끓였더니 온집안이 당귀향으로 가득 차.. 2008. 2. 19.
토종닭백숙~~ 토종닭 백숙. 나의 평가 난이도 재료 토종닭1마리반.수삼.6뿌리.대추.밤.은행. (4인가족양) 나만의 요리방법 요즘 작은애가 감기걸리구..몸이 안좋은거 같아서.. 토종닭 6500원씩 주고 2마리사고.밤 대추 은행.수삼은 집에있고.. 깨끗이씻어 재료를 압력밥솥에 넣고 재료가 잠기게 물을 붓는다..   추가 .. 2008. 2. 17.
♠율암 온천~~ 신랑이 요즈음..가려움증때문에 고통을 받고있어... 온천을 가게 되었다. 경기도 화성에있는 율암 온천...특히..알르레기.아토피 피부염에 좋다는데.. 집에서 30분정도밖에 안걸리고... 사람들도 꽤 많았다. 알카리 성분이 매우 높다는데...그래 그런지 물도무척 미끌미끌하였고..목초액 노천탕도 있고..... 2008. 2. 16.
♣천리향과 집에핀꽃~~ 천리향 시클라멘 산호수열매 시클라멘 꽃봉오리 빈카마이너 기린선인장. 천리향이 한참동안 봉오리져 있더니.. 향기와함께 꽃봉오리 열었다.나무는 볼품 없는데..너무 좋은향기에...취해버린다. 빈카마이너도.하나 둘..꽃이피고지고 하더니..다닥다닥 피어있네..봉오리 계속맺히는중.... 기린선인장 .. 2008. 2. 13.
☆청주다녀왔다~~ 오늘 부모님 뵈러 청주 다녀왔다. 설날 세배도 못드리구..겸사겸사.. 세배드리구.. 80이 다 되어 가시는데...그또래 다른분들에 비하면..우리 부모님은 건강한 편이 시다. 오랫만에 뵙는데도...생각보다 좋아보여서 기분 좋았구. 연세가 있으시니..여기저기 아픈곳 있는건 당연한 일이구... 동생네 부부랑.. 2008. 2. 12.
집안이 깔끔해지는 초간단 습관~~ 집안이 깔끔해지는 초간단 습관 습관을 바꾸면 하루가 편해진다. 청소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따로 치우지 않아도 늘 깨끗한 집을 만들 수 있다. 소홀하게 지나쳐 버리기 쉬운 초간단 습관, 지금부터 챙겨 보자. 주방 양념병은 높이 순으로 정리 자주 사용하는 양념.. 2008.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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