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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락산의추억들~~ 1.산행지:수락산(641m)서울시 노원구,의정부시 장암동,남양주시 별내면. 2.산행일시:2008년1월26일 토요일. 3.산행자:아름다운 산악회 회원 23명. 4.산행코스:당고개역--마들능선--도솔봉우회--치마바위--코끼리바위--철모바위아래 점심식사--수락산정상--수락산장--내원암--금류동계곡--버스정류장--버스타.. 2008. 1. 27.
♡아름다운 산악회 수락산행~~ 아름다운 산악회 정기산행~~~ 다른때보다...회원님들도 많이 참석하시구... 처음 뵙는 분들도 여러분 계시구.... 날씨도 너무좋구~~~ 길도..눈이 깔려있긴 하지만 미끄럽지도 않구...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너무너무 즐겁게 산행 하였다는거... 같이 산행 하신 모든님들... 항께해서...즐거웠어요. 늘~~~.. 2008. 1. 26.
☆춥지만...수리산에 갔어요. 역시나 오늘도 ...어제못지않게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수리산에 갈려구..나왔지요. 요즘은 추워서..멀리 갈 엄두도 못내구... 태을봉에서..슬기봉쪽으로 산행을 했는데...미끄러운곳은 많이 미끄러웠지만.. 아이젠 안하고 산행 했어요. 다른분들은 모두 아이젠을 착용했더라구요... 2008. 1. 24.
늙음을 즐겨라 /세익스피어가 주는 교훈~~ 늙음을 즐겨라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 2008. 1. 23.
♥함박눈 내리는 날~~~ 눈 내리는데... 점심때..산에 갈려구 나왔다. 밖에 나오니 날씨도 포근하니 기분이 날아갈거 처럼 좋다. 콧노래를 부르며.. 우산쓰고.. 날씨가 포근하니...눈이 내리면서 녹는다. 산으로 올라가니...나무위에..길위에..소복히 쌓인 눈이 너무 아름답다. 좀더 올라가니..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온세상이 하.. 2008. 1. 22.
♣대부도 한마당 오리에서~~ 신랑이 드라이브 가자구 그래서... 대부도에 가자구 그랬다. 작은애는 어제 회식있어 밤3시에 들어왔는데...집에서 쉬고 싶다는걸 반강제로.. 가족들 모두 함께...큰아들이 운전하고... 날이 많이 풀리긴 했지만..그래도 쌀쌀하네요. 오랫만에..대부도 나들이... 대부도에 가면 친구도 만나구... 싱싱한 무.. 2008. 1. 19.
[스크랩] 유용한 정보 출처 : HAPPY 다섯손가락 ·♥·글쓴이 : 해와달 원글보기메모 : 2008. 1. 18.
♡너무너무!!기쁜날~~ 오늘 너무너무 기쁜날~~ 눈물이 날려구 한다. 아들 사표 내고 ..면접 봤는데...오늘 합격했다고..연락 왔네. 그동안 아들 맘에 안들어서..모진 소리도 많이하구 그랬는데... 밖에 나가 있는데...소식을 들었다. ******************************************* 저녁에 축하해주려구..준비중인데...신랑이 밖에서 저녁 먹자.. 2008. 1. 17.
♥수리산 종주~~ 새벽5시에..약수터 나갔는데.. 물 팻트병3개떠놓구..운동틀에서..윗몸일으키기 하려구 누웠는데...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네... 바람도 없구...오늘 날씨 무척 좋겠구나 생각 했다. 아침마다 단지내에 있는 약수터 나가 물뜨고..윗몸 일으키기 백번..허리 돌리기 백번 하고 집에오면 30분 걸린다. 더러.. 2008. 1. 15.
♥오늘의일기~~ 큰애..11시30분경..나가고... 12시경..베낭메고 나왔다. 아들 오늘 중요한날인데... 좋은결과있기를.... 수리산 종주하고..집에오니5시... 샤워하고 컴터 앉아있는데...큰애 전화왔다.. 저녁사준다고..배도 안고픈데.. 신랑은 상가집 갔다온댔고...작은애는 회사서 저녁 먹고오니까.. 한시간후 중심 상가에서 .. 2008. 1. 10.
☆시청앞 루체비스타~~ 어제1월9일에 날씨도 춥지도 않고 그래서..오후에 청계천을 나갔다. 크리스마스날..사람이 너무 많아..루체비스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담아오지 못해... 다시 보려고 나갔는데.... 시청앞에만 불이 들어오구...청게천엔..행사가 끝났는지..깜깜하네.. 루체비스타의 아름다운 빛을 볼수있는날..그때.. 2008. 1. 10.
♥온가족이 찜질방에갔네~~ 참으로 오랬만에...온 가족이 함께 찜질방을 갔다.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네... 애들이랑 함께...하니... 좋다. 맥주도 한잔씩 해가며.... 찜질복이 흠뻑 젖도록...땀이 많이 났다... 물종류를 많이 마셧더니....불 한증막에 한번 들어 갔다 나옴...땀이 줄줄줄줄.... 땀나는것도 재미있다. 5시간 정도 찜질방에.. 200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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