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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2008년1월5일 토요일에... 총 34명이 태백산을 갔다.여자는4명...나하나빼고..모두 신랑 직장분들... 날씨도 좋을거 같구...눈꽃이 피어...온산이 새하얀..아주 멋진 태백산을 기대하며.... 태백산 여러번 갔었지만...오래전에...눈의나라에 온듯한 너무 멋있는 태백산행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딱한번 그런 .. 2008. 1. 6.
♥아들이랑 태을봉~~ 오늘은 어제랑 반대 코스를 탔다. 아들이 어제 다리가 아프네..어쩌네..하더니...제법 잘탄다. 남천 병원쪽에서 태을봉올라 능선타고 슬기봉쪽으로... 하산은 어제와 같은코스.. 집에서부터 출발해서 도착까지...3시간10분 걸렸네. 더 길게 타고 싶지만...아들이 발목을 삐끗했네..무릎이 이상하네...하두 .. 2008. 1. 3.
♥아들이랑 슬기봉~~ 큰애가 점심때 전화가 왔다. 회사 사표 냈다고... 평생 다닐 직장은 못된다구...일하는거 모든것 다 좋은데...봉급이 너무 적다구... 항상 말해 왔었다. 직장 때문에...다른곳 면접 보기도 많은 지장을 받구 그래서... 1차 합격하여..10일날 면접 볼게 있는데... 회사 다니면서는 도저히 볼수 없어 그만 두었.. 2008. 1. 2.
⊙새해 첫날에~~ 2008년1월1일... 새해 첫날 아침...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떡국 끓여...옹기 종기 모여앉아..식사를 했다. 세월이 빨리가는건지...한해가 후딱 지나가버린 느낌.... 오후에...가족들 모두...잠실 큰고모네 갔다. 이사를 해서 가본다구... 난...성당도 가야되구...해서 안 갔다. 4시미사에 참석하여... 새해를.. 2008. 1. 1.
♥저녁 추부 수산에서~~ 점심후...신랑이랑 산책로라도 걸을려구 나왔더니..엄청 추우네... 바람이 심하게 부니...볼이 얼얼했다. 계획은 산책로 왕복.. 3시간 코스인데...바람때문에...중간에..철쭉 동산으로 빠져 집에오니... 1시간30분 걸렸네... 땀은 하나도 안났지만 그나마 움직이니...마음이라도 산뜻한느낌.. 컴앞에 앉아있.. 2007. 12. 30.
▲삼성산~~ 어제까지 따듯해서 좋았었는데.... 바람이 심하게불고...붉은빛으로 안개처럼 뿌옇다. 신랑이 ...10시까지 안양 유원지 입구에서 직원 한분과 약속했다구..같이 산에 가자 그래서.. 준비해서 따라 나섯다. 집앞에서 5530버스타고 유원지입구 내리니 오분전 열신데...그분은 안와 있구.. 전화해보니...본인.. 2007. 12. 29.
☆청계천 루미나리에{루체비스타}~~ 11시에 성탄대축일 미사 다녀와서..점심먹구... 2시에..집을나서..청계천을 갔다. 시청에서내려...마장동까지...왕복 12키로. 사람들도많아...걸려서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는데...마장동 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턴해서 돌아오는길에...광장시장으로나가...구경도하고...순대에...소주한잔하구...또 걷.. 2007. 12. 25.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브~~ 온가족이 함께 모였다. 아들도 가족과 함께 한다고 케익과 샴페인을 준비하여 일찍 들어왔네. 고맙기도하고..기특하다. 예수님이 태어난 오늘...좋은날..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기쁘고 좋은날~~ 내일은 시청에서 청계천을 가보려한다. 가족들과..예수님이 태어난 오늘을 경.. 2007. 12. 24.
남편따라 춘천에~~ 2007년12월22일 일요일... 새벽 부터 바빠 죽겠다. 신랑이..동창따님 결혼식인데...부부동반해서 꼭!! 같이 가야된단다. 할일도 많고...가고싶지 않은데....안갔음 정말 좋겠는데... 할수없이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다.4시에일어나 머리김고 화장하고..아침밥하고... 5시30분에..새벽미사다녀오니 7시15분...8.. 2007. 12. 24.
♠경기도 소래산~~ ♡2007년12월22일♡ 아름다운산악회 산행하는날 .... 어제밤 늦도록...과음한 탓으로...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몹시 아펐다. 안갈수도 없구...준비해서 집을나서긴 했는데...전철에 가면서도..계속.. 머리흔들리구 아프네. 부천역에서..반가운 회원님들을 만나..산행시작... 처음 가보는 소래산..높지 않고... 2007. 12. 23.
◈회사에서 가족모임~~ 신랑 사무실에서 근무 하시는 분..가족들과...함께모여..저녁식사를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성남가는길에..산속...산머루라는곳에서... 늦도록...마시구..먹구..그랬더니..아침에 일어나니...머리가 흔들리고 많이 아펐다. 아름다운 산악회에서 소래산 가는날인데... 안갈수도 없구... 아침 일찍 일.. 2007. 12. 22.
모임~~ 모두 바쁜중에...오늘 생일축하도 할겸.일찍 만났다. 년말이다보니..시간 맞추기도 어렵구...만나긴 해야겠구.... 저녁에...부부동반 모임이 있어...빨리 헤어져 와야되구... 한정식집에서 간단하게..떡케익에..축하식을 갖고...점심먹고..다른때보다 일찍 헤어져 집에왔다. 집안일좀하고...쬐끔 쉬었다 나.. 2007.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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