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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인도 비박 인물사진 2008년 6월 무인도 바닷가 풍경 서해바다 승봉도에서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쪽빛 바다가 무인도 사승봉도 입니다 아름다운 산우님들과 지인과 오랫만에 무인도의 야생화 사진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2009. 6. 7.
○우리산내음과 관악산행 추가사진들~ 5월27일 산내음과 함께한 관악산행중~~ 거시기님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 삿갓승군바위타기~ 2009. 6. 6.
☆ 수원역에서 광교산행~~ 산본역에서..금정내려.수원가는전철갈아타고..수원역하차..에스카레이터타고 내려와 왼쪽으로 가면 버스정류장..13번타고 광교산입구 하차... 반딧불이화장실들려..산행시작... 등산객들도 엄청많네.... 광교산에서 제일 높은봉우리 시루봉까지 가서..절터로내려오면 버스종점... 처음부터 끝까지...나.. 2009. 6. 6.
♥ 에수회모임 ~ 목동에서...두달만에 반가운 만남을~~ 회맛도 좋았구.... 오랫만에..잔부딛치는맛도 좋았다. 갑숙언니~생일축하 하고...지금처럼 아름다운미모...변함이 없기를 바라고... 우리들 모두...건강한 삶 행복한삶이 되도록 노력하면서...잘 살자구요^^* 대부도에 있는친구가 직접기른 무공해채소.... 우리들 줄려.. 2009. 6. 5.
♣ 수리산에서~ 수리산에 세월아 네월아 다녀왔네. 바람도 시원하니...산행하기 좋은날씨... 수리산가는길가에 금계국이 노랗케 피어..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꽃말은~상쾌한기분~~ 요기서 머무는동안..금계국의 꽃말처럼 내마음도 상괘해졌다는 사실~~ 메꽃 노루발풀꽃~꽃봉오리. 수리산 태을봉 정상에..이런게 붙어 있.. 2009. 6. 4.
♧ 문주란과집에핀꽃들~ 문주란~꽃피는중~ 꽃말: 청순함 6월4일밤~촬영 가운데.몇송이 빼고...꽃이 거의 다핀 상태... 수국 꽃 말: 변하기 쉬운 마음.차가움 댄드롱 치자꽃 꽃말~한없는 즐거움 산호수 꽃말 :내일은 행복 ~행운을 뜻하는 말 작년에 달렸던 빨간열매.. 풍로초 꽃말 :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백화등쟈스민 꽃기.. 2009. 6. 3.
☆ 청계산~ 6월1일 월요일. 한아파트에사시는 벤베누또 형제님이랑 백운님과나....셋이서...청계산에 갔다. 과천정부청사역출발~과천매봉~망경대~혈읍제~막걸리파는곳에서..청계폭포 계곡으로... 초룩의나무그늘속으로...맑은하늘에..시원한바람 솔솔~~즐거운산행였네. 청계산 가는 길가에핀 메꽃 오늘아침 문주.. 2009. 6. 2.
[스크랩] 관악6봉 사진이 달랑4장 집에 와서 사진을 확인하여 보니 달랑 4장이 전부다 내가 긴장을 하는데 사진기는 왜 덩달아 쫄아가지고 찍히지가 않았는지....??? 과천종합청사역 7번출구의 88개의 계단을 올라가면서 다리는 지쳐버린다 오름길의 증명사진을 남기고 아래에서 장비도차고 준비하는데 마음급해 미리올라가서 가도 오.. 2009. 6. 2.
[스크랩] 선착순님과의 육봉(온산이 코스모스님의 구여움에 반한날~) 두분인상 참~ 고우시죠? 인상만큼이나 서로에게도 다정하신모습 너무보기 좋았고 닮고싶은 부부였습니다... 마냥 소녀같은 우리 코스모스s님~~ 파란하늘만큼이나 밝습니다... 성질급하신 코스모스님 올라가지 말래도 낼름 올라가십니다~ '아이고 빨리올라와요!' 힘빠진다고 소리지르기 시작합니다~ '.. 2009. 6. 2.
★ 관악육봉 바위타기~ 오랫만에..궁금하구..뵙구 싶었던분들과....관악6봉을탓다. 선착순님 부부.여울님.석류m님부부 .코스모스s~~ 처음 해보는 압벽등반..허리에..등산장비를 차고...이름도 모르는 고리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정말..너무힘들고...못오를거 같기만한 어려운곳을..올랐을때의.기분은...이루 말할수없이 좋았.. 2009. 5. 31.
♠ 어머님제사지내는날에~ 5월29일~어머님 제사날~~ 가족들 모두 모여..조촐하게...어머님을 생각하며...제를 올렸다. 가족들 돌아가고 나니..12시~ 늦게 떠난가족들...밤길운전하며..잘 돌아갔길 바라고...피곤 하겠다. 나두 좀 피곤한상태... 울 ~작은아들이 일찍와서...심부름 하고 도와주어...고맙구... 어머님 저희 가족들 하늘나.. 2009. 5. 30.
▶우리산내음과 관악산~ 5월27일수요일~ 우리산내음 회원님들과 함께한 관악산행 즐거웠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신 대장님께 감사하구요. 무거운 수박짊어지구..땀을뻘뻘흘리며 산행하신 거시기님~~수고많이 하셧구..맛있게~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건강하시기를~언제나 즐겁고 안전한산.. 200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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