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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이준 장미꽃~ 신랑이 10시경들어 왔는데....사랑해~그러면서 들어 온다. 술은 얼근하게 취해가지구..... 직원부인이 백혈병으로 하늘나라에 갔는데..오늘...사람이 없어 직원들이 가서 운구를 하고 왔다하네.. 거기 가보니까...건강한 마눌이랑 사는게..참 행복한 마음이 들더라나.... 그러더니..주머니서 꺼내 신문지에 .. 2009. 5. 26.
♧~정신없는날~ 오늘은 정신 없는날~ 점심때쯤산에갈려구 화장실에 들어 갔는데.....비데 호수에 물이샌다. 어떻케 고쳐보려구 만지다가...호수가 똑 부러지네.. 오래돼서 삭은거 같다. 할수없이..변기물 잠궈놓구....집을 나왔다. 간단하게 산행하고...산본시장 들려..열무김치 담을거랑 오이소박이 담을거 사고 버스타.. 2009. 5. 25.
♥ 대부도 한마당오리에서~ 일요일~신랑 좀있다 산에가자 한다. 응 ~알았어...그러구 있다가.... 갑자기 대부도에 가게 됐다. 친구네가 하는 대부도 한마당 오리집~~ 도착하니까..손님들이 많앗다. 인사만 나누고...산으로 올라가...취나물 조금 뜯었다.전에...취나물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손님들이 어느정도 빠진다음... 우리.. 2009. 5. 24.
♡ 북한산에서..나~ ♥~요로코롬 멋진 순간들을 담아주신분들께~~감사한 마음 입니다^^* 우리모두~합창으로~개구리 뒷다리~리~~~~~~하고있는중~♬ 2009. 5. 24.
◈북한산 응봉능선~ 아름다운산악회 산행하는날 아침~ 밖을 보니 비는 그쳣지만 어두컴컴하니...약간 걱정이 되었다.. 비만 오지말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소망하면서~우산도 챙기고 준비해서..집을나섯다.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인원이 6명밖에 안되었지만...단촐하니 좋았다. 비는 오지 않았고...산행하기 좋은날씨~ 모두들..즐거운마음으로..행복한 산행을 마쳣습니다. 하산후 종로5가에서..시원한 맥주에...그 유명한 닭한마리 맛도보고..청계천을걸으며..동대문운동장까지...전철타고 집에 잘 왔는데... 난 왜케...졸린건지.... 컴터에 앉아있는데....울 대장님은 벌써사진 올리고 계시고.... 난 너무 졸려서...내방에다 사진 등록만 해놓구...쓰러져 잤다. 담날 새벽 성당갈려구 일찍 일어 났는데...보니까..벌써..사진들 다 .. 2009. 5. 23.
△ 수리산산책로~ 가볍게..산책로 돌고..찔레꽃도따면서....찔레꽃술담으려고.... 몸상태도 안좋구...일찍 내려와서 싸우나 하고 찜질도하구... 땀은 났는데..물을 많이 먹었더니 눈이 퉁퉁 부었네. 수리산 암장에서..암벽등반하는사람들을 이바위에서 가끔 볼수있다. 내가 다니던 길에..이런게 생겻다..예뻐서 담아 왔네. 2009. 5. 22.
♡ 마이산에서 내모습들~ 5월20일 수요일~ 우리산내음 회원님들과... 꼭 가보구싶었던 산이라..20일전부터..신랑한테..가고싶다고 ..간신히 허락맡고 다녀왔다.ㅎㅎ 산행시간은 예상산행시간보다 한시간늦은 6시간30분 걸렸고.. 힘들었지만~~특이하게생긴 마이산의 모습이 어찌나 멋지던지... 아주아주 즐겁고 행복한산행하고 돌.. 2009. 5. 21.
★진안~마이산의 풍경들~ 위사진들은 뭐야님의작품들~~너무 멋있어서..가져왔다. 매화발발도리 빈호테조팝나무꽃 바위손. 마이산에 바위들은 굵은 자갈을 썪어시멘트 공그리를해놓은것같았다. 큰으아리꽃~벌레가 꽃잎을 갉아 먹었네. 탑사풍경들~ 한나무에서..뻗어나간 능소화~ 신기하기만했다. 10년후쯤엔...능소화가 온바위.. 2009. 5. 21.
▲ 우리산내음과함께한 마이산~ 우리산내음 회원님들과..처음 함께한 원정산행 마이산~~즐거웠습니다. 건강들하시고...날마다..좋은날들 되시기 바랩니다.^^* 애저탕~어린새끼돼지요리라는데..첨 먹어보았다. 건더기를 건져먹고,,김치넣고 김치찌게를 만들어 먹는건데...백숙같은~요리.. 신랑한테 물어보니....새끼갖은돼지를 잡아서... 2009. 5. 20.
☆ 관악산 깃대봉에서 6봉 능선으로~ 아~왜케 졸리지? 오늘은 몹시 피곤하다. 오랫만에..수촌마을에서..깃대봉타고..6봉으로 하산 했는데... 가고 오는중에 만난 꽃들과나.... 계속 졸린다. 이제 9시인데....누워야겠다. 낼은..꼭 가보구 싶었던 마이산 가는날... 일찍 일어나..준비하고 출근시키고 해야하는데...못일어 날까봐 걱정.... 자야지.... 2009. 5. 19.
★ 검찰청에갔었네.. 12시될무렵 산에갈려구..옷입구있는데..핸펀이 울린다. 받아보니..검찰청~~ 저작권 문제때문에...와서..동의할것도있구..써야될것두 있다고..... 지금 가겠다고...1시까지가겠다고 전화를 끊고... 평촌역에 내려..이마트건너면...이정표대로 가면 된다고.... 내가갈곳은406호 공판검사실~~ 정문에 들어서니.... 2009. 5. 18.
♧신랑 광덕산으로 나물뜯으러 가는날~ 어제 양재동 하나로 마트에서..야채들을 골구로 썰수있는 채칼을...이만구천팔백원주고 사왔다. 시범보이는 아저씨 하는거 보니까...쉽고..용도별로 쉽게..요술부리는것처럼 잘~잘린다. 오늘아침...신랑 산에 가는데..호박전 부쳐주려구...하니까..칼날도 어느건지 모르겠구... 신랑한테 도움을 요청했.. 200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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